숙자씨
노블리
총 1권
4.8(6)
*본 작품 <태평물산 고릴라 : 황대건>은 <벽에 낀 고릴라 : 황대건>에서 제목이 변경되어 재출간되었습니다. 새로 온 상사인 황대건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지환. 어느 날 황대건이 퇴폐업소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쫓아가는데… 여장남자 벽고라고? 게다가 그 고릴라 황대건이 ‘클라라’라고? * 지환이 다시 한번 꼴깍- 마른침을 삼켰다. 맹세코 지환은 살면서 단 한 번도 저와 같은 것이 달린 남자를 두고 성욕을 일으킨 적이 없었다. 설사 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포챠포챠
툰플러스
3.0(9)
산조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주인집 아들, 제게 과외 받던 학생 그리고 가장 친한 동생. 그의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늘 쉽게 말하는 좋아한다는 말이 다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어머, 지성아. 몰랐니? 승혁이… 미국으로 유학 갔어.” 처음으로 그와 크게 다투고 서먹해지는 날이 길어졌다. 그런데 그는 말없이 한국을 떠났다. [사랑해. 윤지성…….] “네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 좋아했어. 나도 너를…….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뒤늦게
소장 3,800원
퐁락
젤리빈
0
#현대물 #오메가버스 #사내연애 #리맨물 #오해/착각 #달달물 #코믹개그물 #능글공 #순진공 #부하공 #짝사랑공 #평범공 #미인수 #오만수 #상사수 #강수 박태준은 신입 사원이다. 그러다 보니 깐깐한 민재현 팀장에게 지적받는 일이 잦았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준은 꿋꿋하게 잘 견뎌냈다. 그에게 민재현 팀장은 우상이었다. 완벽한 외모에 출중한 업무 능력까지 갖춘 팀장은 태준의 롤모델이라고 할까. 태준이 알파 정기 검진이 있는 날, 대기하고
소장 1,000원
로아닌테스
Mare
게이 BJ로 활동하고 있는 혁수. 그는 게이가 아니지만 집안 사정 때문에 시작한 게 지금은 취미가 되어 4년째 게이 BJ로 활동하고 있다. 어느날 회사 동료이자 라이벌인 서진에게 그 사실을 들키고 마는데...
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80)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넣는내운명
4.2(10)
#현대물 #오해/착각 #리맨물 #원나잇 #능욕 #다공일수 #하드코어 #시리어스물 #강공 #능욕공 #냉혈공 #개아가공 #능글공 #지랄수 #강수 #까칠수 디자인 회사에서 젊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높은 직위를 차지하고 있는 성연. 성질이 좋지 않은 그는 동료나 부하 직원들에게 갑질에 가까운 행동을 하고 다니고, 직원들은 그를 경원시하거나 피해다니는 형편이다. 오늘도 직원들에게 한껏 짜증을 부리다가 외근 나간 직원에게 좋아하는 토스트를 사오게 만든
샐링
4.3(20)
#현대물 #사내연애 #리맨물 #오해 #최면 #하극상 #코믹/개그물 #사건물 #능욕공 #능글공 #짝사랑공 #미인수 #굴림수 #강수 #퇴폐미수 회사의 본부장을 마음에 두고 있는 강우. 그러나 일개 사원인 주제에 게이라는 것을 숨기는 그에게 기회가 주어질 리 없다. 어느 날 강우는 야근을 마치고 퇴근하던 중 호빵 한 봉지를 사서 먹으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옆에서 추레한 행색으로 호빵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할아버지를 무시하지 못한 강우는 할아버지와 호
NAPUL
톤(TONE)
4.2(292)
화려하고 다정다감한 기획전략부 에이스 백서경과 성실함과 진중함이 매력인 홍보부 윤청은 회사 내 모두가 아는 앙숙. 입사 동기인 것 말고는 별달리 접점도 없는데, 윤청을 ‘잡아먹지 못해’ 노려보는 등 백서경은 날마다 괜한 시비를 걸어 댄다. “동기끼리 사이좋게 지내자는데 왜 그렇게 경계합니까? 이렇게 서먹하게 구니 우리 사이가 나쁘다고 소문나지 않습니까.” “……손 좀 놔주시죠, 백서경 씨.” 그건 정말 당장 ‘잡아먹고’ 싶어서라는 걸 누가 알까
소장 3,000원
카타기리 바바라 외 1명
울프노블
3.9(8)
이탈리아의 웨딩 사업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출장을 온 카즈히코. 그런데 그가 점찍은 도시 팔레르모는 마피아의 소굴이었다! 정신없이 일에 매진하며 고군분투하던 카즈히코는 어느 날 아침 눈앞의 현실에 경악하게 된다. 열심히 일했을 뿐인데, 눈을 떠보니 웬 낯선 남자가 있었던 것. “어제 나와 함께했던 근사한 밤이 전혀 기억 안 나는 건 아니지?” 발레리오라는 이름의 그 남자에게서 부리나케 달아난 카즈히코는 그가 마피아 패밀리 카사리노 가의 간부임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