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라돌체비타
4.6(390)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의 결혼 압박을 피해 도시로 가출한 토끼 수인, 이서. 이서는 홧김에 낸 지원서가 통과되며 청연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하게 된다. “좋아. 권이서. 넌 할 수 있어. 넌······ 짱 쎈 토끼니까.” 낙하산 의혹(?)을 벗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던 이서는 회식 도중 만취하고, 자신이 보좌하는 청연그룹의 대표이사이자 늑대 수인인 재현의 앞에서 수인화하고 만다. 수인 사회에서 타
소장 3,500원
쌍투쓰
4.4(12)
키도 몸집도 작아서 꼭 초등학생 같았던 14살의 전민혁. 설익은 짝사랑을 숨기지 못하며 마음 불편하게 만들었던 전민혁. 가이드가 되기 전, 선생으로서 하상은의 처음이자 마지막 학생이었던 그 전민혁이. 에스퍼가 되어 각성자 센터에 들어왔다. “…저 기억 안 나세요? 저 민혁이에요. 선생님…. 저 과외 수업 해주셨는데.” “우리 각성자 동료로 만난 거니까. 앞으로 센터에서는 전 에스퍼님과 저, 함께 임무 수행하는 동료에 걸맞게 행동하는 건 어떨까요
소장 3,600원
자경
모드
4.4(80)
회사의 밉상이던 부장이 심장마비로 급사했다. 그러나 형우는 선배인 이우원 대리가 부장을 죽였을 거라 생각한다. “대리님이 부장님 죽였죠?” “…너 눈치가 빠르네?” 그리고 환한 미소. 정말 우원이 부장을 죽였을까? 죽였든 아니든 형우는 우원의 범죄를 묻어주기로 마음먹었다. 왜냐면 우원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말했으니까. 아니, 그게 사랑이잖아요?
소장 3,000원
차차웅
너굴스토리
4.2(16)
#현대물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나이차이 #팀장공 #바리스타였공 #다정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신입사원수 #공이보기에고양이같은수 #미인수 #순진수 #짝사랑수 #달달물 #일상물 #3인칭시점 배서웅 X 구희재 “어디 안 좋아요?” “아니요? 안 아파요. 멀쩡해요. 완전 멀쩡.” 페이보릿빈스 신입 사원 구희재는 얼마 전부터 요상한 꿈을 꾸고 있다. 바로 성명불상의 남자와 섹스하는 꿈. 문제는 깨어나서야 말도 안 되는
소장 1,500원
신묘아
플레이룸
3.9(18)
꿈속에 등장해 몽정하게 만드는 푸른 눈의 남자... 그로 인해 강제 금욕상태가 된 연은 푸른 눈의 남자와 꼭 닮은 거래처 직원인 진하를 만나 강한 호기심과 호감을 느껴 가까워지려 들이대 보지만 묘한 철벽을 치는 진하로 인해 애달파한다. 그러다 같이 저녁을 먹게 되면서 조금은 가까워지게 되고, 취한 진하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된 연은 믿지 못할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의 다리는 물고기 꼬리로, 귀는 물갈퀴로 변하고 있었다. 또한,
소장 1,800원
당근샤프
인앤아웃
3.7(26)
외모와 재력을 갖춘 회사 이사님이 자꾸 사귀자며 들이댄다. “수찬 씨. 저와 연애하시지 않겠…….” “죄송합니다. 지금 조금 바빠서.” “수찬 씨. 오늘 저녁에 시간…….” “오늘 저녁이요? 아, 약속 있어서 안 될 것 같습니다.” “수찬 씨, 저 어떻습니까?” “최고의 이사님이십니다. 네, 그럼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바빠서.” 물론, 사귈 생각은 없다. *** 만년 막내 사원 수찬. 최대한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회사를 다니고
소장 3,800원
오햇살
LINE
4.3(31)
늘 똑같은 일상을 보내던 채민에게 어느 날 다가온 왕자님은 만날 때마다 초콜릿을 쥐어준다. 통칭 17층의 왕자님 해원. “이거 받으세요.” “네?” 지난번 라이터를 건네받았던 것처럼 큰 손으로 뭔가를 내밀기에 채민도 그때처럼 손을 내밀어 받았다. 가벼운 뭔가가 톡톡 떨어졌다. 채민이 손바닥 위를 확인하자, 금박에 감싸인 초콜릿이 세 개가 올라가 있었다. 채민이 얼떨떨한 표정으로 키가 큰 남자를 올려다보았다. 이게 뭐냐고 묻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는
삼나무
B&M
4.1(141)
키워드: 현대물, 리맨물,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다정공, 대형견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짝사랑공, 천재공, 존댓말공, 다정수, 까칠수, 무심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삽질물, 성장물, 3인칭시점 유능한 회사원 서원제에게는 벌써 5년째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사진이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던 대학생 시절에 만난 첫사랑이었다. 카메라를 놓은 시간만큼이나 오래된 추억이지만, 아직도 우연히 생각날 때면 가슴 한편이
소장 3,200원
우미노 사치 외 1명
리체
4.4(24)
하지만 주임님, 지금은 연인 사이인거죠……? 얼굴이 지나치게 잘생긴 탓에 절벽 위에 핀 꽃 취급을 당하며 진심으로 연애 대상으로 봐 주는 사람이 없었던 사이가 카네토. 그 사실에 지긋지긋해하면서도 반쯤 포기의 경지에 이르렀다. 그러나 회사 망년회에서 고학력자이지만 업무에 도움이 안 되는 신입 미야마와 기세에 떠밀려 키스를 하게 되고, 그걸 계기로 미야마에게 열렬한 대시를 받게 된다. 평소엔 말수가 적고 표정을 읽기 힘든 미야마가 진지한 얼굴로
SEOBANG
RNC
총 2권완결
4.2(819)
<이 책의 키워드> #현대물 #연하공 #대형견공 #절륜공 #존댓말공 #적극수 #잔망수 #까칠수 #유혹수 #리맨물 #사내연애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회사 작품 키워드: 리맨물, 연하공, 적극수 주인공(공): 강범. 문답무용 신입사원. 저돌적인 행동파. 키스하고 싶어요. 섹스하고 싶어요. 망설이지 않고 다이렉트로 꽂는 연하의 정석. 존댓말과 반말을 오가는 줄타기. 하지만 언제나 당신을 보고, 당신이 무엇을 원할지 생각해. 연하 주제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800원
CARPET
피아체
4.2(404)
#현대물, #대형견공, #연하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무심수, #연상수, #중년수, #리맨물, #사내연애, #코믹/개그물, #일상물, #공시점, #병아리가_라이벌 입사부터 이사까지. 서해주 차장님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겠다는 남자 기상헌. 원했던 방향은 아니지만 사랑을 쟁취하기까지 반은 성공한 기분이 들었으나…. "병아리 밥 주고 집 치워 줘야 해서요. 상헌 씨는 좀 더 자요.“ 오늘도 기 대리는 한 마리 병아리가 되고 싶다.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