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80)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키리에 마코토 외 1명
리체
4.5(8)
좋은 냄새 페티시인 샐러리맨 아리가는 어느 날, 만취해서 이웃인 타카세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페로몬이 가득 넘쳐나는 듯한 색향과 취향인 냄새에 현혹당해 그만 관계를 갖고 말지만, 동정에 연애에 서툰 아리가는 강압적인 그 때문에 당황스러울 뿐이다. 좋은 냄새로 달콤하게 유혹하면 거부하지 못하고 만날 때마다 몸이 녹아버리는 꼴이 나는데! 좋아하는 건 타카세의 ‘냄새’뿐일 텐데, 차츰 몸도 마음도 매료되어 버리고?!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