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불맛젤리 외 3명
스너그
5.0(3)
<그 오리 수인이 목덜미를 깨무는 이유> 핵불맛젤리 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오리 수인인 민성은 육식계 수인에게 비정상적일 정도의 두려움을 품고 있다. 그런 그가 친하게 지내는 것은 초식계 수인들 뿐. 그 중에서도 같은 오리 수인이자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온 소꿉친구인 박하는 특별했다. "야, 자꾸 목 건드리지 말라고 했지?" 본능이 경종을 울렸다. 민성이 슬쩍 목덜미를 감싸며 투덜거리자 박하가 웃었다. "좋아서 그래, 좋아서." <유기견
소장 2,000원
그릭요거트
노블리
총 3권완결
4.2(5)
*본 작품에는 최면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태권도 유망주였던 지환은 사고로 운동을 포기하고 취업을 선택하게 된다. 운 좋게 뛰어난 조건의 회사에 입사하게 된 그는 대표의 비서가 되어 첫 출근을 하고, 자신이 해야 할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다가 최면에 빠져드는데……. * “벌써 흔드네요?” “으하앙, 너무, 좋아서…….” 말 그대로 너무 좋아서 아무 생각도 안 났다. 그저 대표가 자신을 제대로 자극해 주길 바랐다. “잘 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나무목
디키
총 4권완결
4.2(10)
“선생님, 남자 좋아하죠?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 좋아하죠?” 친구 동생, 열아홉 살인 준원의 과외를 맡은 이진. “선생님 덕분에 원하는 대학에 붙었어요. 선물 하나 받아도 돼요?” “하, 하지 마… 읏!” 몰래 키워 온 마음의 대가로 받은 건 10년마다 그를 괴롭히는 아홉수의 저주가 되었다. “오랜만이네요. 선생님?” 그리고 이진의 앞에 나타난 스물아홉의 준원. 아니, 금우 그룹의 윤이진 대리와 서준원 본부장. “지금도 나 좋아해요?” 겨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
혼꾸멍
블릿
4.4(222)
아름다운 미인수를 소유하고 싶어 하는 비상식적인 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고수위 단편선. 1. 발정 난 개의 주인은 팀장님 #피폐물 #오피스물 #현대물 #도그플 #방치플 #야외플 #배뇨플 #BDSM #조교 #능욕공 #통제공 #강공 #집착공 #미인수 #처연수 #단정수 어느 날 권 팀장의 호출에 팀장실로 불려 간 신입 사원 해원. 권 팀장은 해원이 횡령을 했다는 증거를 내밀며 해원을 추궁하고, 해원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모든 증거가 자신만을 가리
소장 3,000원
9솜
비바체
4.7(28)
※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키워드 : 직진공X자낮수, 서양공, 재벌공, 다정공, 수한정대형견공, 상처수, 걸레수, 사연있수, 씬중심, 하드코어 업계에서 ‘걸레’ 또는 ‘헤픈 놈’으로 불리는 모델 노바. 제게 붙은 꼬리표를 알지만 자기 파괴적인 행위를 멈출 수 없다. 과거의 상처에서 도망치듯 수년째 스스로를 좀먹어 가던 어느 날, “헬리오스 빅혼입니다.” 그를 만났다. “하룻밤 상대로 시작했어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호박곰
링크
4.4(119)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호박곰 #자보드립 #사내연애(?) #사내능욕 #SM #음주플(?) #도그플 #경매 #능욕물 #하드코어 게으른 팀원들이 성에 차지 않아 매일매일 화에 차 있던 팀장, 호연. 서류 결재를 위해 대표, 지훈에게 소환당한 어느 날, “이거 봐요. 여기가 이상하잖아.” “뭐가요?” “여기, 이거.” 생각지도 못하게 몹쓸 꼴을 보게 된다
목련맛
파란달
총 5권완결
4.3(185)
#알오물 #자낮수 #미인수 #베타코스프레 하는 오메가수 #혐관 #계략공 #집착공 #미쳤공 #개아가공 #수노리공 #알파공 #미남공 ?커플 매니저인 유준희가 의뢰받은 VVIP 고객, 기태류. 3개월 안에 성혼시키기 위해 갖은 애를 쓰지만, 어쩐지 기태류가 노리고 있는 건 준희인 듯하다. 보육원 출신의 열성 오메가 유준희와 재벌 3세 기태류의 본격 배틀 연애물. *** 결정사 2년 연속 최우수 사원. 그가 성혼시킨 커플만 해도 벌써 수백 커플. 준희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4,000원
소소
페로체
4.3(124)
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 촉망받는 회사원 제이 틸포드에게는 비밀이 있다. 바로 수인 중에서도 천대받는 ‘남성 젖소 수인’이라는 것. 그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무난히 사회 생활을 해 왔지만 어느 날 그에게 갑작스러운 위기가 닥쳐온다. 예기치 않은 사장의 호출로 제시간에 젖을 짜지 못한 바람에 안절부절못하던 제이는 결국 레스토랑의 화장실에서 착유를 하다 사장에게 들키고 마는데……. * * * 제이는 올리버가 젖을 빨 때마다 허리가 떨렸다.
미테오
툰플러스
총 2권완결
4.4(90)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1권> 스토커도 나름의 국룰이라는 게 있다. 첫째. 밤에 찾아가지 않을 것. 둘째. 집 앞에서 서성이지 말 것. 셋째. 웬만해선 말을 걸지 말 것. 한백영은 붕어빵이 땡기는 그 추운 겨울날에도 어김없이 자신의 스토킹 상대, 이신의 뒤꽁무니를 쫓아다니고 있었다. “붕어빵 세 개 주세요.” 그 남자다. 눈앞에 불쑥 나타난 그의 등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500원
카산청
B&M
4.0(12)
※ 작중 배경과 설정은 사실을 기반한 창작물이며 소설 속 언급되는 지역, 인물, 단체, 기업 및 기타 상호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20년 넘게 상사의 뒤를 닦아 주며 버틴 끝에 영업팀 팀장 자리를 차지하게 된 곽대헌. 그는 오늘도 자신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MZ세대’ 신입 사원들을 보며 못마땅해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머리를 하얗게 염색한 놈, 서강일을 보며 열을 낸다. 대헌은 강일에게 진정한 회사 생활이 무엇인지 알려 주
소장 1,600원
불참치
젤리빈
4.3(10)
#현대물 #오해/착각 #원나잇 #계약 #리맨물 #코믹/개그물 #달달물 #미인공 #강공 #북흑/계략공 #능글공 #떡대수 #순진수 #호구수 #굴림수 다단계 회사 직원이었던 첫사랑 때문에 엄청난 숫자의 베개를 떠안게된 건해. 친척과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해 베개를 팔았지만, 아직도 건해에게는 많은 베개들이 남아 있다. 그 베개로 인한 빚이 있기에 포기할 수 없었던 건해는 모르는 집들을 돌아다니면서 베개를 팔기 시작한다. 매몰차게 거절하는 집들을 겪으면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