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키퍼B
BLYNUE 블리뉴
총 117화완결
4.3(587)
#에스퍼공 #가이딩거부하공 #애교계략공 #보조가이드수 #매우세속적이수 #차가좋수 “더러운 손 치우고, 당장 꺼져.” “더러운 손에 세운 놈이 할 말은 아니네요.” 미친놈에게 된통 걸렸다. S급 에스퍼이면서 가이딩을 거부하는 성질 더러운 녀석을 성심성의(?)껏 가이딩해줬더니, 이젠 가이딩을 해달라고 따라다닌다. 미친 개처럼 쫓아다니며 나를 자신의 가이드로 만들려고 하는 한태화. 나는 이 미친 개를 떼어내고 무사히 진급할 수 있을까…? 까고, 까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
임청순
고렘팩토리
3.8(523)
[오메가버스, 계약, 재회, 강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다정공, 계략공, 재벌공, 미인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어릴 때 베타에서 열성오메가로 발현한 우연은, 저를 팔아넘길 게 뻔한 아빠를 피해 엄마와 도망간다. 이후 대학생이 된 우연은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느라 장학금을 타면서도 매일같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지만, 계속해서 불어나는 사채 이자를 감당하기가 어렵다. 그러던 와중 개강 총회에서 부모님이 예전에 일했던
사이현
블루코드
총 83화완결
4.4(461)
“성한 씨가 바라는 게 정자라면 드릴게요. 원하는 만큼 드릴 수 있습니다. 저, 운동이 취미라서 체력 하나는 끝내줍니다. 하루에 다섯 번이라도 할 수 있어요.” 하루에 다섯 번을…… 뭘 한다고? 성한은 뜬금없는 고백에 잠깐 헤매다가 말뜻을 깨달았다. 아, 그걸 다섯 번……. ‡줄거리‡ 아이가 갖고 싶었던 오메가 기성한이 원나잇 후 혼자 외국에서 애를 낳아 키워 돌아왔더니 알고 보니 동정이었던 원나잇 상대 신유마가 쫓아와 오해와 삽질을 반복하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7,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