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웅
덕녘
총 2권완결
4.9(12)
[수인물 / 순정파 울보 연하공X상처 극복 미남 연상수] “형을 찾고 싶어서 왔어요.” 먼 옛날 검은 고양이로서 살았던 수혁. 그는 전생의 은인, 이영을 만나기 위해 인간으로 환생한다. 대학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아픈 기억을 안은 이영은 수혁에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겨우 키스 한 번으로 의미 부여하는 사람은 별로겠지.’ “계속 선후배 사이로만 지내길 바라는지 알고 싶어서요. 저는 이제 그러기 싫어요.” 변함없이 다가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원하
조은세상
4.6(40)
불행을 몰고 다니는 청년, 운반책 ‘원’. 돈만 주면 무엇이든 운반하는 원은 어느 날, 가방 하나를 전달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목적지는 어느 후미진 골목에 있는 골동품 가게. 인적이 없는 가게에 들어선 원은 실수로 마당에 있던 항아리 하나를 깨트린다. “손님이신가?” 그리고 기묘한 남자가 나타난다. 황혼색 눈동자를 가진 그 남자는 이 정체 모를 가게의 사장이었다. “이것을 가지고 있던 집에 불이 나지 않았던?” “아, 예. 그을린 자국이 있
소장 3,600원
돈땃쥐
꾸금벨
4.3(20)
※해당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및 모유플(본편 등장), 양성구유(추후 외전 등장)등 취향을 타실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있으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중 등장인물은 모두 성인이며 서로 어떠한 혈연 관계도 없으나 스토리상 공이 수에게 엄마, 아빠 등의 호칭을 사용하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양풍 #판타지물 #다공일수 #광공복흑/계략공 #사랑꾼공 #미인공 #대형견공 #다정공 #귀염공 #개아가공 #능욕공 #동정공 #순정공
소장 1,000원
신묘아
플레이룸
3.9(18)
꿈속에 등장해 몽정하게 만드는 푸른 눈의 남자... 그로 인해 강제 금욕상태가 된 연은 푸른 눈의 남자와 꼭 닮은 거래처 직원인 진하를 만나 강한 호기심과 호감을 느껴 가까워지려 들이대 보지만 묘한 철벽을 치는 진하로 인해 애달파한다. 그러다 같이 저녁을 먹게 되면서 조금은 가까워지게 되고, 취한 진하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된 연은 믿지 못할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의 다리는 물고기 꼬리로, 귀는 물갈퀴로 변하고 있었다. 또한,
소장 1,800원
박팥소
M블루
4.6(34)
*본 도서는 리네이밍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수를 위해 한 인간을 취한 여우와 생을 반복하며 여우를 사랑하는 한 인간과 고독한 여우의 곁을 지키는 상사뱀의 이야기. Copyrightⓒ2021 박팥소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1 licock All rights reserved.
소장 3,500원
오키프A 외 3명
비욘드
4.3(18)
이하는 장마가 유난히 지난했던 그해 여름, 32년차 저승사자 영휴의 담당구역 서울 제 17구역(인간들 말로는 종로구)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의 기록이다. Vol. 1 사이키 <손님> - Alive with Trace “선생님과 저는 사랑하는 사이였어요.” “지금 나 몰래 둘이서 바람 피웠다는 소리를, 아주 거창하게 포장하는 것 같은데 말이에요.” #미인공 #미남수 #연하공 #무심수 #선관계후연애 #NTR 갑작스러운 애인의 죽음 이후 '나'를
소장 무료
에디파
3.8(58)
* <프로젝트 얼라이브> 앤솔로지 도서입니다. *본 소설의 본편은 일기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심장수술을 앞둔 서른 두 살의 영화배우 ‘나’는 시한부로, 남은 삶을 정리하고자 한다. 그러나 유언장 대신 그가 작성한 것은 여태껏 포기하고 살았던 것들에 대한 버킷 리스트였다. 그렇게 인생을 정리하기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 만난 뜻밖의 남자. 죽음에 대해 냉소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살고 싶었던 내가 누군가에게 읽히길 바라며 남긴 마지막 한 달
소장 3,000원
자카비
3.8(77)
소장 2,500원
푸른나래
젤리빈
3.6(5)
#판타지물 #서양풍 #미스터리 #환생물 #후회 #사제관계 #나이차이 #사건물 #미인공 #귀염공 #헌신공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후회수 #헌신수 #단정수 #무심수 모두에게서 능력을 인정받는 레이브는 아카데미가 자랑하는 명예 교수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후회와 사랑의 상처가 있다. 그를 짝사랑하며 구애하던 세이아가 몬스터와의 전투에 파견되어 전사하면서 그들의 사랑이 이어지지 못한 것이 레이브의 일생 오점이다. 세이아를 그리워하는 그의 앞에 '
벨벳골드마인
유페이퍼
4.2(1,019)
[현대판타지, BL] 신이 되기 직전의 인간, 이시후가 죽었다. 그의 죽음에 대해 침묵하는 저주술사 매랑, 시후의 행방을 찾는 신안神眼의 사나이 산. 그날 이시후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매화정의 주인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 인간이 아니니 가까이 가지 말거라. 그 땅에는 날짐승조차 둥지를 틀지 못하도록 저주를 받았단다. 털가진 짐승은 태어나지도 못하거니와 혹여 잘못하여 발을 들여놓아도 시름시름 앓다 죽게 되지. 그런 황폐한 습지에
소장 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