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4)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800원
김솔다
비엘레타
총 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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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시리즈는 2017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그 남자들의 직장 생활’ (‘k홍연’ 저) 1권의 개정판입니다. 일부 표현을 수정하고 교정·교열을 다시 하여 출간한 것이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 혹시 그걸 원하시나, 불편하지만 짜릿한 카 섹스?” 회식 후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자신을 부축해 차에 태워 주는 말단 팀원에게 뱉어 버린 한마디, “섹스할래?”. 당시에 은준은 그게 실수라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상대 또한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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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앙
설화
5.0(2)
Nancy. P의 천재 디자이너, 안서윤 그를 가지고 싶은 회장의 아들, 박현승 천재 구두 디자이너 서윤의 밑에, 회장 아들인 박현승이 낙하산으로 들어오게 되지만 서윤은 그가 회장 아들인 것을 개의치 않고 혹독하게 훈련시킨다 그런 서윤에게 현승은 점점 끌리게 되고, “제가 팀장님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을 뽑아 오면.” “뽑아 오면?” 말꼬리를 반복하며 늘어지는 그에게 현승은 눈을 똑바로 맞추며 말했다. “그땐 저랑 한 번 자요.” 서윤과 연인
소장 3,700원
쌍투쓰
라돌체비타
4.4(12)
키도 몸집도 작아서 꼭 초등학생 같았던 14살의 전민혁. 설익은 짝사랑을 숨기지 못하며 마음 불편하게 만들었던 전민혁. 가이드가 되기 전, 선생으로서 하상은의 처음이자 마지막 학생이었던 그 전민혁이. 에스퍼가 되어 각성자 센터에 들어왔다. “…저 기억 안 나세요? 저 민혁이에요. 선생님…. 저 과외 수업 해주셨는데.” “우리 각성자 동료로 만난 거니까. 앞으로 센터에서는 전 에스퍼님과 저, 함께 임무 수행하는 동료에 걸맞게 행동하는 건 어떨까요
소장 3,600원
당수
덕녘
5.0(9)
[수인물 / 리맨물 / 2커플] -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희대의 문제작을 발표해 세상을 뒤집은 이력을 감추고 평범한 편집자로 지내던 고양이 수인, 건승. 어느 날 그의 연인인 대형견 수인, 우찬의 승진이 결정되면서 잘 숨겨 온 건승의 정체(?)도 밝혀질 위기에 처한다. “유건승 씨가 요지경 작가라고?” “우리 사장님은 제 정체를 모르실 텐데요?” 한편 우찬의 상사이자 점박이물범 수인인 편집장 기혁은 몇 년에 걸쳐 꾸준히 대시해 온 오리너구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00원
자경
모드
4.4(80)
회사의 밉상이던 부장이 심장마비로 급사했다. 그러나 형우는 선배인 이우원 대리가 부장을 죽였을 거라 생각한다. “대리님이 부장님 죽였죠?” “…너 눈치가 빠르네?” 그리고 환한 미소. 정말 우원이 부장을 죽였을까? 죽였든 아니든 형우는 우원의 범죄를 묻어주기로 마음먹었다. 왜냐면 우원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말했으니까. 아니, 그게 사랑이잖아요?
소장 3,000원
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80)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땅콩사탕
총 2권
4.7(101)
[팀장님, 어쩌다 벽에 끼이셨어요?] #벽고물 #연상수 #능력수 #짝사랑수 #미인수 #사내연애 #리맨물 #연하공 #대형견공 #미남공 #직장상사수 #부하직원공 #판타지 #피싱조심하세요 살벌하기가 한겨울 시베리아 벌판 위를 불어가는 북풍보다 싸늘한 권 팀장은 유능하고 잘생기고 금수저이기까지 하다. 그런 권 팀장에게 단단히 찍힌 부하 직원 윤 대리는 오늘도 그가 시킨 일 때문에 야근하는 신세. 늦은 밤, 단둘만이 남은 회사. 아직 업무를 끝내지 못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주다냥
조은세상
3.8(9)
아이돌 그룹 ‘Next U’의 멤버, 율과 시원. ‘룡궝’이라고 불리는 두 사람은 팬들에게 무척 인기가 많은 조합이었다. @누룽이 iamsnfnd [우리 율이, 시원이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 눈에서 꿀꿀꿀꿀 꿀 꿀이 계속 떨어져… 형이 그렇게도 좋으니…?] 팬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하던 시원은 자신을 바라보는 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멤버에 대한 마음을 자각한 뒤에는 점점 율을 피하기 시작한다. “내가 뭐 형한테 잘못한 거 있어? 말 좀
소장 3,200원
강이설
블루레몬
4.0(12)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삶이 지루할 정도로 일탈 한 번 저지른 적 없던 서한은 본부장이자 애인이었던 태성과의 이별 후 홧김에 게이클럽을 간다. 그리고 저질렀다. 원나잇을. 그것도 옛 제자인 재헌과. 조용히, 잘, 마무리하고 싶었던 서한은 재헌을 철저히 무시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정확히 일주일 뒤 어디서 많이 본 놈이 신입 사원으로 들어온다. "안녕하세요, 대리님." 기다렸다는 듯 서한
소장 3,420원(10%)3,800원
젖은치킨
링크
4.1(8)
신입사원 이완에게는 심각한 고민이 있다. 바로 바지 속 그것이 죽지 않는다는 것. 아무리 노력해도 금세 되살아나는 그것을 숨기기 위해 여성용 속옷을 입고, 스타킹도 신었다. 최후의 수단으로 간 비뇨기과에서 해결 불가능이란 답을 듣고 우울해하던 이완의 앞에 똑같은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그가 나타났다! 평소 이완이 동경하던 영업팀 부장 태진. 그도 자신처럼 밤마다 그런 짓을 하는 걸까? 이완은 그에게 동지애를 느끼면서, 그의 바지 속 사정이 궁금해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