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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0(15)
얼굴도 모르는 친부모가 어느 날 유산으로 남겼다며 편지로 부쳐온 이상한 열쇠 하나. 믿을 건 얼굴과 말빨 뿐인 현직 사기꾼이 그것을 받는데…… 열쇠를 문에 넣고 돌리는 순간,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게이 청년과 그에게 목매다는 방앗간 떡메들 이야기. Copyrightⓒ2022 문학마녀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2 라칼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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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3.5(35)
<구애담(九愛談)-구애에 대한 아홉 가지 이야기> 오메가버스부터 하드코어 bdsm, 달달물, 뽀짝물, 케이크버스까지! 고르면 고르는 대로 잡히는 <구애담(九愛談)> 재출간! 기미(氣味) “기미 상궁이었다더니. 몸으로 맛을 일러준 것이냐?” 도채비 나는 도채비신, 불멸의 존재. 그러니 너를 향한 이 마음 역시 영원불멸의 것. 열애담 “천하지존이 되실 전하께옵서 이리 잘 우셔서야 되겠사옵니까.” 귀묘(鬼妙) “허면 목숨만 붙여놓으면 되겠구나.” 산
상세 가격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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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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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3.9(54)
추적추적 비가 내리던 밤, 하준은 거리에서 한 남자를 주웠다. 그의 속눈썹에 빗방울이 맺혔다가 얼굴선을 타고 흘러내렸고, 힘없이 풀린 팔은 창백하게 희었다. “기억 안 나세요? 길에 쓰러져 있었는데……. 이름이 뭐예요?” “……모르겠어요.” 버려지는 것이 익숙하다는 듯한, 비참하고 우울한 낯으로 남자는 답했다. 왔던 길도, 향하던 방향도, 제가 선 자리도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남자. “가을 씨가 원하면 여기 문하생으로 있어도 돼요.” 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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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