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안
블릿
4.4(81)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5지마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3(14)
#환생물 #선협물 #제자공 #신선공 #스승이너무좋공 #예의바르공 #사존수 #신선이될뻔했수 #정의롭수 #아이에게다정하수 저는 당신이 좋아요. 연모하고 있어요. 그러니 제게는 공명정대한 사존이 아니셔도 좋아요. 오랜 수련 끝에 신선이 되기만을 앞둔 청난. 그러나 그는 비승을 하루 앞두고 돌연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먼 훗날 평범한 아이로 환생한 청난은 우연히 마을에 일어난 사고를 해결하던 중 신선이 된 자신의 옛 수제자 백매를 다시 만나고, 청난의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5,200원
이미미
블루코드
4.8(509)
그래, 우리는 무해하다. 피에 젖은 얼굴은 여전히 예쁘고 무해했다. 내가 아는 그 누구보다 사람다웠다. “나랑 한 가지만 더 약속해 줘. 내 앞에서는 이 모습으로 있어. 죽을 때까지.” 내가 무슨 말을 하든지 고개를 끄덕이는 남자가 붉게 빛나는 입술을 열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할게요.” ‡줄거리 선우는 고되고 지친 인생이 괴롭다. 열등감에 시달리는 애인은 외도를 들키고도 뻔뻔하기만 하고, 선우는 끝내 충동적으로 이별을 선언한다. 그리고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1,000원
백방
파란달
총 3권완결
4.7(129)
“우리 어디선가 본 적 있지 않아요?” “전혀요.” 불사(不死)로 살아온 지 수백 년. 온갖 인간 군상을 겪어본 윤서였으나 자신을 죽인 자와의 재회는 처음 겪는 일이었다. 사람을 죽여놓고도 뻔뻔하게 웃는 저 남자, 심지어 검사란다. “죽지 않는 삶이란 건 어떤 기분이에요?” “흥미 본위의 무례한 질문도 웃어넘길 수 있는 수준의 고차원 생명체가 되는 기분이죠.” 불사를 들켜 버린 것에 초조하던 것도 잠시. 기이를 접했음에도 무덤덤한 수현의 태도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달로와
고렘팩토리
총 130화완결
4.7(3,594)
[판타지물, 환생물, 인외존재, 서브공있음, 재회물, 첫사랑, 짝사랑, 집착공, 질투공, 광공, 초딩공, 순정공, 계략공, 동정공, 직진공, 다정공, 마족공, 황제공, 무심수, 능력수, 다정수, 얼빠수, 환골탈태예정수] 「황금의 손」을 타고났으나 뒷골목을 전전하며 생계만을 겨우 유지하던 로가. 우연히 황제의 눈에 띄어 고귀한 황실 주방장의 자리까지 올라 온몸 바쳐 충성하건만, 끝내 누명을 써 목이 잘려 죽는다. 황제의 명으로 얻게 된 저주받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문학마녀
M블루
4.2(38)
꿈에서는 인간의 정기를 빨아먹고 현실에서는 멀쩡하게 회사를 다니는 삶. 나쁘지 않았다. 부족하지도 않았고 불만도 없었다. 자꾸 신경 쓰이는 인간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 “이사님, 혹시 저 좋아하세요?”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시현은 대번에 부정했다. 역시 아니로군. 그럼 뭐야. “그럼 뭐예요?” “신경 쓰이는 것뿐입니다.” 잘됐네. 나도 마찬가진데. Copyrightⓒ2021 문학마녀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
소장 3,700원
박팥소
4.6(34)
*본 도서는 리네이밍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수를 위해 한 인간을 취한 여우와 생을 반복하며 여우를 사랑하는 한 인간과 고독한 여우의 곁을 지키는 상사뱀의 이야기. Copyrightⓒ2021 박팥소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1 licock All rights reserved.
소장 3,500원
smim
4.5(258)
무시무시한 포식자, 동해 이무기에게 한 가지 부족한 건 바로 여의주. 승천을 위해 이역만리에서 맞닥뜨린 여의주는 다름 아닌 한입거리 아기였는데…! “당신은 그 따위 바닷속보다, 여기 처박혀 내 정액받이로 사는 게 훨씬 더 잘 어울리거든.” 세월이 흘러 무럭무럭 커버린 여의주는 무시무시한 사디스트 주인님이 되어 있었다. 여의주를 잡아먹기 위해 우렁이로 변해 호시탐탐 틈을 엿보지만, 이거 코가 꿰인 쪽은 이무기 같다…? 잡아먹기는커녕 호로록 잡아먹
ice
비하인드
총 2권완결
4.6(192)
*해당 작품의 '외전 1. 오이디푸스가 아니다’에는 근친 요소가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음유시인수 #판타지 #마족물 #광공 #사연있수 #정체숨김 #임신수 마계의 음유시인으로 오랫동안 살아온 시엔은 한겨울에 길을 잃고 죽을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강력한 북쪽의 영주와 마주친 시엔은 겨울 동안 봉사할 수 있게 해달라고 외치며 몸을 의탁하는데…. 어째선지 북쪽 땅의 영주인 키안은 시엔의 노래보다는 몸에만 더 관심을 가진다.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000원
흑임자인절미
비로소
총 5권완결
4.5(1,814)
“졸업, 축하드립니다.” 그의 어린 후배가 곧은 눈으로 헤리엇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었다. 자신의 눈과 마주하는 붉은 눈동자는 루비처럼 반짝거리고 아름다웠다. “제가. 선배의 소원을 이루어드리겠습니다.” 왜? “…그때가 되면, 저를 선배의 부관으로 삼아 주십시오.” 그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말이었다. 그리고 몇 년 후, 헤리엇의 ‘루비’가 전쟁 영웅이 되어 헤리엇의 눈앞에 나타난다. . . . “신장 182cm, 몸무게 75kg, 열 살 때 능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5,700원
오리너구리
모드
4.3(263)
생애 첫 유희를 나온 드래곤, 카일로스는 우연히 노예로 팔려가는 엘프를 구출하게 된다. 엘프를 구하는 과정에서 둘은 원치 않게 교접을 하게 되고 카일로스는 드래곤인 자신이 엘프에게 뒤를 내어주었다는 데 충격을 받는다. “아쉬크. 여기서 꺼내 줘.” “저랑 혼인하면요.” 그러나 누가 알았을까? 스쳐 지나갈 악연이라고 여겼던 엘프가 카일로스의 발목을 붙잡게 될 줄은. 아쉬크는 구해 준 은혜도 모르고 도리어 교접을 했으니 혼인을 하자며 감금, 협박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