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키나
찰떡벨
5.0(3)
“저는 대리님한테 제 거 빨아 달라고 할 수도 있어요.” 30대의 나이에 교정을 시작한 김 대리. 팍팍한 삶에 답답한 교정기까지 더해져 의기소침해하던 그는, 회식 도중 식당 골목에서 윤 대리와 마주친다. 자신은 이제 키스도 못 할 거라고 자조적으로 중얼거리는 김 대리에게 그는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불쑥 다가오는데……. #혐관 #짝사랑공 #헤테로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소장 1,500원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41)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이주웅
페로체
총 6권완결
4.3(129)
「악플을 갈긴 자, 그 죗값을 책빙의로 받으라.」 C급 가이드 박가람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주인공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의 애독자였다. 삶의 소소한 낙이던 그 소설이 주인공을 무참히 죽이고 S급 히어로의 영웅담으로 끝이 나자, 가람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난생처음 긴 악플을 달고 잠들어 버린다. 결말에 달린 악플들에 상처받은 작가는 자신의 글을 모두 삭제해 버리고, 새롭게 연재를 시작하게 된다. 문제는 그 소설에 가람이 빙의되어 버렸다는 것! 그리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6,500원
총 150화완결
4.8(3,77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