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콩
페로체
총 6권완결
4.6(199)
최애의 최애고양이로 빙의했다. 그것도 이상한 시스템창이 보이는 고양이로. <집사 후보 발견! 괭이 시스템 곧 발동합니다!> 「생존미션! 얼어 죽기 전에 눈앞의 집사를 들이라냥! ლ(=ↀωↀ=)ლ 생존율 0.88833214609% ▷들인다 ▷들인다냥! (생존율 5% 상승효과)」 아니, X같은 말투부터 어떻게 해봐. [알림! 아가집사가 우울해하고 있다냥……… (^._.^)ノ ▷배까기 ▷배까기냥! (호감도 12% 상승효과)] 하…. 가오 상하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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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lz
시크노블
총 4권완결
4.1(18)
조직폭력배 출신 경호원 태성은 서자라는 이유로 홀대받던 어린 건우의 전담 경호원을 맡게 된다. “도련님, 저는 오늘부터 도련님의 경호원으로 일할 실장 마태성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필요 없다고 했잖아! 너도 내가 만만해? 멍청해 보여?” 건우는 저보다 아래에 위치한 태성에게 마음껏 화풀이하며 거리를 두지만 늘 다정하기만 한 태성의 모습에 조금씩 의심을 풀고 기대기 시작하고. 그렇게 태성 없이는 살 수 없을 만큼 마음을 주게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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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화완결
4.9(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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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란
이색
총 5권완결
4.3(78)
재수 없기로 유명한 혼혈 뉴요커 티모시 앤서니 리. 그의 인생은 50%의 섹스와 50%의 담배로 이뤄져 있다. 어린 시절 그를 방치했던 부모님의 뒤늦은 잔소리를 피해, 티모시는 실린더 센터의 남미 출장을 자처한다. 그곳에서 만난 소년 ‘도니타’. 등에 돋은 뼈만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실린더. 야생동물처럼 사납고 토끼처럼 귀여운 이 꼬마를 만난 후, 그의 삶은 소년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된다. 설령 도니타가 그의 곁을 떠나더라도. 삶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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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Kuno
(도서출판)수려한
총 3권완결
4.0(487)
가진 것 없는 건달, 백훈. “부탁 하나만 들어도! 내한테 아가 하나 있다. 내는 상관없으니까, 갸만 살리도.” 어머니라 여겼던 누님으로부터 지켜내야 할 아이를 얻었다. 그리고 십 년 뒤. “백훈 씨. 나 김세민이에요.” “……뭐?” “당신이, 십 년 전에 보내 준 김세민이요.” “…….” “이래도 씨발, 내가……기억이 안 나요?” 아이는 은혜를 갚기 시작한다. “당신이……보고 싶었어요. 씨발. 당신이 보고 싶어서……미치는 줄 알았어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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