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해나
BLYNUE 블리뉴
총 149화완결
4.9(2,002)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서 등장하는 인물, 구단명, 기업명 등은 모두 픽션으로 실제와 무관합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스하키 룰과 아시아리그 제도는 한국 실정과 다르거나 과장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에는 커뮤니티 반응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600원
4.8(32)
연희담
비욘드
총 5권완결
4.7(333)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프로 야구 선수 부부로 산 지 7년 차. 결혼 7주년 기념 여행에서 대판 싸우고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사고를 당해, 과거로 회귀했다. 무려 14년 전으로. 다시 파릇파릇한 22살로 돌아가 팀의 에이스 투수가 된 건 좋은데, 이놈의 남편이라는 녀석은 도대체 전생의 기억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아리송하다. “한서윤, 너 기억 있지.” “네?” “기억 있는데 왜 없는 척해.” “무슨 말씀 하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너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6,900원
총 152화완결
4.9(2,811)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프로 야구 선수 부부로 산 지 7년 차. 결혼 7주년 기념 여행에서 대판 싸우고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사고를 당해, 과거로 회귀했다. 무려 14년 전으로. 다시 파릇파릇한 22살로 돌아가 팀의 에이스 투수가 된 건 좋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900원
TakeOff
총 4권완결
4.5(39)
#테니스선수였공 #가난때문에포기만해왔공 #수의곁에있고싶어괴롭공 #헤테로공 #언더독공 #재벌4세수 #태생우월군림수 #공을만나기전까지어려운게없었수 #게이수 ‘당신 서브로 상대방 얼굴을 갈길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 본 적 있습니까?’ 프로 2년 만에 챌린저스에서 우승까지 했던 유망 테니스 선수 강준섭. 하지만 그는 부모님의 사고사와 다리 부상이 겹쳐 결국 은퇴를 하게 된다. 테니스가 다였던 그의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하나뿐인 형은 테니스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400원
총 128화완결
4.9(6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500원
아이러빗
미열
총 3권완결
4.7(378)
※ 이 작품은 실제 인물, 지명, 단체와 연관이 없으며 또한 작중 전개를 위해 경기 규칙이 실제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디치FC에 천재 미드필더 고이든이 이적해 왔다. 일찍이 그곳에 자리잡고 있던 진태주는 같은 한국인 후배라는 사실에 반가워하지만, 고이든은 그와 친해질 생각이 없어 보인다. 사사건건 부딪치며 조금씩 가까워지던 어느 날, 고이든은 오래전부터 진태주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고 고백한다. “나 알아요. 선배가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복돼지요정
이색
총 7권완결
4.3(162)
자칭 마성의 게이 ‘유진’. 그에겐 남자보다 더 사랑하는 게 있었으니……! 바로, 축구였다. 과거 축구 유망주였던 유진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서른이 넘어서도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데……. 그런 그에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교통사고를 계기로 유소년 시절로 회귀하게 된 것! 거기다 ‘싸커 트레이닝’이라는 시스템까지 얻게 되었다! 여기까지는 흔한 현대 스포츠 판타지 소설과 같은 루트인 줄 알았다. 그러나 어디에서나 반전은 존재하는 법. 네? ‘레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9,700원
시나혜
문라이트북스
총 6권완결
4.2(184)
패전조의 에이스라 불리는 불펜투수 정해운은 스프링 캠프에서 돌아온 날 바로 트레이드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명문 구단 화이트 트릭스터스에서 지역 라이벌인 레드 호크스로 가게 된 그는, 구단으로부터 버려졌다는 생각에 그날부로 심각한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해운은 다시 마음을 다잡고 훈련에 매진하지만 좀처럼 슬럼프에서 탈출하지 못한다. 그러던 와중 오랜 친구인 신건형으로부터 뜻밖의 고백을 받게 되고, 그 장면을 후배 투수이자 레드 호크스의 수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8,400원
NAPUL
톤(TONE)
총 2권완결
4.3(419)
사나운 얼굴로 오해를 사는 야구부 4번 타자 김이설. 사실 달달한 케이크와 귀여운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그가 요즘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절친의 쪼그만 남동생 정희민. 부상으로 경기를 쉬는 봄 내내 이설은 저를 노골적으로 적대하는 이 까칠한 중딩을 어떻게 제 동생으로 만들지 고민 삼매경이다. 그런데 어느 날, 뜻하지 않게 기회가 찾아오는데……. “잘하는 게 피아노밖에 없는데 이것마저도 안되면 난, 나는, 뭘.” “아니어도 돼. 안 돼도 돼.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00원
이주웅
4.5(2,650)
한때는 ‘한주 동생 건주’라는 별명처럼 가장 친하게 붙어 다녔던 김건주와 이한주. 하지만 이들은 고등학교 때 우연히 벌어진 사건으로 멀어지게 된다. 몇 년이 지난 후, 같은 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에서 다시 만나게 된 둘. 과거 일 탓에 그를 마주하기가 조금 껄끄러운 이한주와 달리,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가 된 김건주는 적극적으로 관계 개선을 원한다. “하고 싶었어요.” “…….” “한주 동생 건주.” 싱그러운 캠퍼스를 배경으로, 동생이 아닌 연인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6,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