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뽑아 줄 테니까 여기로도 마음껏 싸요. 나는 천박한 놈들 좋아하니까.” 외부에 비치는 모습과 달리 쓰레기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국민 배우 차강현. 심지어 이혼을 앞둔 강현의 부인은 그의 불륜을 세상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한다. 그렇게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 강현은 결국 TM엔터테인먼트 대표, 서유준의 스폰 제안을 받아들이기에 이르는데…. #모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