뜅굴이
BLYNUE 블리뉴
총 130화완결
4.9(38)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가 공이 아닌 인물과 관계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수에게한없이다정하공 #수를독차지하고싶공 #어리지만집념은누구보다강하공 #공은그저어리게보이수 #왕이되기위해거래했수 #우성오메가수 “지금 이건 내 배를 빌려서 정당한 후계자를 낳을, 기한이 정해진 정략결혼을 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속눈썹그림자
릴리오
총 3권완결
4.4(48)
타인을 사랑해 본 적이 없는 홍우정. 우연히 바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백희수와 마주친다. 그 사람이 왜인지 나를 보고 살짝 웃는 것 같았다. 동시에 내 뒤통수가 화끈거렸다. “어때? 여기 체리 밤 맛있어? 네 취향 맞지?” 나한테도 취향이 있었다. 그걸 방금 알았다. 내 취향은 지금 눈앞에서 사람 모양새를 하고 걸어 다니는 중이었다. * * * 언뜻 진지함을 거부하는 듯 보이나 늘 깊은 애정을 갈구해 온 백희수. 홍우정을 만나 평생 느껴 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4.9(1,860)
사틴
블로이
총 4권완결
4.9(219)
※ 본 작품은 서양 가상 국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역사와 관련이 없는 창작된 세계관입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얼어붙은 연못이 유리 같다 하여 이름 붙여진 북부 공작가의 저택, 글래스데일.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고 혼자가 된 리암은 글래스데일의 사냥터지기가 된다. 낡고 비루한 차림의 그 앞에 '흰 눈'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도련님이 나타난다. 에르윈 칼리웰. 이름처럼 정결하고 고고한 도련님. 저와는 태생부터 다른 것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
약농
피플앤스토리
총 6권완결
4.2(44)
※ 본 작품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방이 환하지만 분명 밤이지. 그것을 ‘백야’라고 부른다. 나이가 들지 않는 것도 하얀 밤과 같아.” ‘칠야’를 심장에 봉인하고 불로불사의 저주를 얻은 백운. 그를 가리키는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정작 그의 이름을 부르는 이는 그를 노리는 적뿐이었다. “그럼, 백운이라고 부를까요.” “고려 땅에서 백운이라는 이름을 쓰는 자는 이제 나뿐이다. 그 이름은 안 돼.” *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7,100원
해양생물
모드
4.7(350)
일방적인 외사랑과 오해로 시작된 불행한 결혼 생활. 이혼을 결심하고 품에서 놓아주려던 이가 다시 돌아왔다. 지난 모든 기억을 잃은 채로. “저는 이수한 씨 남편 되는 사람입니다.” 수개월을 혼수상태에 빠트린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은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수한. 그런 수한의 곁을 지켜준 건, 스스로를 남편이라고 소개한 비밀 많은 남자, 조연서. 부부치고는 너무 먼 거리감에 수한은 연서를 의심하면서도, 그의 헌신적인 애정에 끌리고 마는데…. 가까워진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7,800원
총 161화완결
4.9(4,52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800원
독덕
페이즈
4.4(53)
새로 들어온 후궁이, 중전인 나에게 집착한다. “제발, 그만 색향을 거두어주게.” “목소리를 낮추시지요. 중전마마. 지금껏 내가 드린 물건은 모조리 탐욕스레 받아 드시고는, 이제 와 직접 벌리라 하니 체면이라도 찾으시는 겁니까?” 아버지를 모시며 하급 무관으로 살고자 했던 소년, 수영. 그는 모종의 사건을 겪은 뒤 색향을 맡지 못하는 반쪽짜리 음인이 된다. 중전이 된 후 죄책감에 빠져 국모로서의 의무만을 행하며 무기력하게 살고 있던 그의 삶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140화완결
5.0(2,84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700원
백화점상품권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3)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콜라젤리
FAINT 페인트
4.5(24)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더콜리 한 마리를 주웠는데 알고 보니 사회화가 전혀 안 된 개 수인이었다! 해맑게 그리고 맹목적으로 주인을 따르는 충성스러운 강아지 ‘루시’와 상처투성이인 남창 ‘해’가 서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함께 꾸려 나가는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일상 이야기. / “야, 잘 들어. 넌 이제부터… 날 함부로 만져선 안 돼.” “끼잉?” 남자가 고개를 갸웃했다. 왜 안
소장 2,200원전권 소장 8,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