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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8(4,561)
‘청명한 소리를 솨, 흘리며 흔들리는 월계수 가지 사이로 사금파리 같은 빛의 파편이 아름답게 쏟아져 내렸다. 그저 이대로 순간이 멎길 간절히 소원하였다.’ 로마 집정관 풀케르의 아들인 하드리우스는 그리스인 가정교사와 동성애 추문을 일으킨 후 도망치듯 유학을 떠났다가 4년 만에 로마로 돌아온다. 저택에서 아버지의 릭토르인 티베리우스를 만난 하드리우스는 조각상처럼 아름다운 미청년에게 한 눈에 깊이 빠져든다. 평소 유약한 성격의 하드리우스를 못마땅하
상세 가격소장 2,250원전권 소장 13,770원(10%)
15,300원총 16권
4.7(472)
※PART.17권은 6월 14일~21일까지 <십오야 100년 보장>프로모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기존 6월14일에 출간 예정이었던 17권은 <6월 24일 오전 7시>로 출간일 조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도서에는 각종 저속한 언어 표현이 많습니다.※ ※19금 방송 소재로 채팅창이 등장합니다.※ PART.1 과묵한 선배의 은밀한 사생활 PART.2 수면간 PART.3 히트 사이클 PART.4 오르가슴 PART.5 시오후키 PAR
상세 가격대여 500원전권 대여 8,00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6,000원
총 6권완결
4.0(100)
※ 본 도서는 알파>오메가 형질 변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리 헤어지자.” “…뭐?” 동생이 쓴 BL 소설의 악역에 빙의한 뒤, 현우는 주인공인 이승혁을 가지기 위해 별짓을 다했다. 그렇게 억지로 승혁과 결혼하고 관계를 이어갔지만…. 결국 불행한 결혼 생활을 참지 못하고 이혼을 요구한다. “정말… 미안하다. 너에게 그런 짓을 하는 게 아니었는데. 이제라도 다 바로잡고 싶어.” “형, 그게 무슨 좆같은 말이야.
상세 가격소장 2,430원전권 소장 16,830원(10%)
18,700원- #연상수#평점4점이상#5권이상#절륜공#얼빠수#현대물#OO버스#오메가버스#학원/캠퍼스물#동거/배우자#첫사랑#라이벌/열등감#배틀연애#애증#금단의관계#다공일수#서브공있음#미남공#미인공#다정공#대형견공#귀염공#헌신공#강공#냉혈공#능욕공#무심공#능글공#까칠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연하공#재벌공#후회공#사랑꾼공#순정공#짝사랑공#상처공#천재공#존댓말공#미남수#강수#재벌수#임신수#짝사랑수#상처수#능력수#차원이동/영혼바뀜#대학생#회귀물#오해/착각#리맨물#사내연애#정치/사회/재벌#단행본#삽질물#일상물#사건물#3인칭시점#공시점#수시점#별점100개이상#15000~20000원
총 6권완결
4.6(1,122)
[임채하] 선배 같이 밥 먹을 정도로 친한 사이는 아니지 않나요? 짝사랑했던 후배가 하던 게임 <혼돈의 설화>, 대학교 졸업 후 여유가 생긴 주현은 혼설을 시작하게 된다. 우연히 PvP 랭크전에서 사사게 스타 채채를 만나고, [귓속말] 채채에게 : 제가 저보다 약한 분하고 커플 맺기는 좀;; 손해라서요 [귓속말] 채채 : 안 약하면요 채채의 본캐인 성직자 랭킹 1위 밍채와도 엮이게 되는데……. [파티] 블랙 : 제가 사사게 보내면 님만 손해거든
상세 가격대여 1,540원전권 대여 12,600원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6권완결
4.2(131)
거짓말을 했다가 살인마와 연인이 되었다. 기억상실증인 척 하는 수 X 연인이라고 뻥치는 공 미친놈이 되고 싶지만 순진수 X 다정한 가면을 쓴 광공 거짓말 배틀을 빙자한 공의 개수작물! 차민준은 학교에서 유명했다. 수려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 그는 베타임에도 모두가 꿈꾸는 알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도화는 민준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다. 피투성이가 된 남자들 가운데 둔기를 들고 서 있는 그는 살육에 미친 것 같았다. ‘봤어요?’ 기겁한
상세 가격대여 2,240원전권 대여 13,44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9,200원
총 6권완결
4.8(3,448)
실종된 할머니를 찾기 위해 고향에 돌아온 반 클라크. 그에게 수상한 임무가 주어진다. 1년간 ‘그것’을 아무에게도 뺏기지 않고 지킬 것. 할머니가 쪽지와 함께 맡긴 미심쩍은 세포는 예상과 달리 기함할 속도로 자라나고, 반은 임무 완수 시에 주어질 백만 달러만 보고 베이비시터의 길에 뛰어든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그럼 가르쳐 줘.” “어?” “글 가르쳐 준 것처럼, 키스도 가르쳐 줘.” 무럭무럭 자라난 디아가 배은망덕한 접근을 하기 시작
상세 가격대여 700원전권 대여 12,95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