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요미북스
총 5권완결
4.1(157)
반이겸(이원재) 서른다섯의 전생을 기억한 채 스물셋의 천재 뮤지션 몸에서 깨어난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잃어버린 23년의 공백을 메우고자 분투한다. 반태윤 인간다운 감정이 지극히 결핍된 존재로 마성이 철철 흐른다. 태성그룹의 후계이나 치명적인 핸디캡을 가지고 있다. 이를 컨트롤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반이겸을 놓지 않으려 한다. 열여섯에 맨몸으로 가출해 20년 가까이 피땀 흘려 이룩한 회사가 공중분해 되었다. 단 며칠 만에. 열심히 살았다.
소장 5,500원전권 소장 27,500원
총 10권완결
4.4(1,095)
본 작품은 작가의 의도에 따라 과거 이야기는 <윈터>, 현재 이야기는 <데드>로 이뤄져 있으며, 각 권에 따라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품을 감상하실 때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현대물,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재회물, 사건물, 피폐물, 시리어스물, 애절물, 짝사랑, 냉혈공, 미남공, 연하공, 존댓말공, 집착공, 후회공, 다정수, 상처수, 소심수, 연상수, 짝사랑수, 헌신수 문위: 가난한 집안을 지키기 위해 타고난 몸과
소장 5,500원전권 소장 5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