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플레이룸
4.3(7)
#현대물 #라이벌/열등감 #미남공 #공이었수 #다정공 #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냉혈수 #까칠수 #연상수 #굴림수 #얼빠수 탑으로만 활동하던 배우 한서준이 신인 배우와 작품을 찍게 된다. 그런데... 이번엔 탑이 아니라고? “올라가요.” “…어?” “여기 끝에서 할 거 아니잖아요.” 제정신으로, 민혁에게 박히기 위해 침대 중심으로 기어가고 있는 제 처지가 어찌나 처량한지, 눈물이 찔끔 나올 뻔해 서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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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푸치노
툰플러스
4.7(124)
오랜 연습생 생활과 연차가 쌓인 아이돌인 려담은 여느 때처럼 팬 커뮤니티를 뒤적였다. 인기가 많은 편의 아이돌은 아니었지만, 이 팀에 남아있는 이유는 같은 팀에 진원을 짝사랑해오던 사심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려담은 오랜만에 집에서 자신과 진원의 팬픽을 보다가 흥분하는 바람에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고 나왔다. 그런데 하필, 외출했던 진원이 돌아와 있었고 그에게 팬픽을 들키게 된다. “이건 뭐예요?” “조사 차원에서 본 거야.” “근데, 려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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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o0o
오페르툼
4.8(18)
현재 가장 주목받는 그룹. K&L의 멤버인 유성은 같은 멤버인 준서와 섹스 후. 홀로 화장실에서 좆을 흔들었다. 그런데 다음 스케줄을 가기 위해 차에 오른 순간, 준서가 나지막이 말했다. “혼자 좆도 흔들어서 그런가. 지금 되게 잘 들어가는 거 알아요?” “하윽!” 그만 하라고 말하려던 입술이 단숨에 다물렸다. 허리를 뭉근하게 돌리던 준서가 피식 웃었다. “소리 죽이라니까.” 그러다 들키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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