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영
찰떡벨
4.3(216)
‘씨발. 쓸데없이 잘생겨선…….’ 클럽에서 만나 원 나이트를 하던 중 파투가 나 버린 태화. 한데 생전 처음 그 좆같은 상황을 경험하게 만든 새끼, 성도원이 태화가 부장으로 있는 검도부에 입회 신청을 하는데……? #캠퍼스물 #운동부 #대형견공x얼빠수 #영앤핸썸_빅앤리치_톨앤머슬 #기떡전떡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