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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5(546)
* 강압적인 관계, 폭력, 오메가 신체에 대한 비하 표현이 다수 등장합니다. * 자해 등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지역, 지명, 단체, 인물, 세계관은 모두 창작에 의한 허구입니다. 오메가인 서청음은 발정 억제제를 먹으며 베타로 위장한 채 살아간다. 그러던 중 초우성 알파 권재강에게 오메가 신분을 들키게 되는데. “서청음 실장 베타라면서요. 베타가 발정해서 여기로 물을 흘리는 건 처음 보네요. 학계에 보고라도 해야겠어.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5,80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600원
총 5권완결
4.5(603)
#되다만계략공 #수한테는절대못이기공 #무한들이대공 #블랙카드를줬다뺐었(?)공 #뒤늦게후회하공 #철벽전문가수 #결코오메가가되고싶지않수 #무심하수 #아니라곤하지만단게너무좋수 #캠퍼스배틀연애 “…오메가가 된다고요?” 평생 베타로 살아온 수호. 그는 의사로부터 알파의 페로몬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혹은 한 번이라도 우성 알파의 페로몬을 뒤집어쓰면 오메가가 될 거라는 진단을 듣는다. 페로몬을 느낄 수 없는 베타인 수호가 알파 페로몬을 피하기 위해 택한
상세 가격대여 700원전권 대여 6,55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100원
총 4권완결
4.4(685)
주의사항 * 현대물이지만 현실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가상의 세계관입니다. 왕실과 영주가 존재하는 가상 국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남성 임신이 가능하며 의학 수준이나 등장인물의 상식 등이 현실과 매우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 강압적 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남부의 작은 도시에서 보안업체를 경영 중인 윤희영. 어느 날 회사에서 경호를 맡은 호화 크루즈 파티에 경호원이 모자라는 사태가 벌어지고, 머릿수를 채우기 위해 본인이 직접 현장에 나가
상세 가격소장 1,620원전권 소장 11,340원(10%)
12,600원총 3권완결
4.6(632)
이종격투기 미들급 선수 천재승. 키 186cm, 몸무게 80kg. 공식 경기 40전 35승 4패 1무, 미들급 그랑프리 우승과 챔피언,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과 방어 3회의 타이틀. 일명 ‘미친개’. 그런데 그 천재승이 져줘야 하는 비공식 스파링에 왔다. 회당 파이트머니로 억 단위를 받을 국내 정상급 선수가 어째서? 원영은 재승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이 남자… 알면 알수록 호구 같다. 친척에게 버는 돈을 상납하고, 체육관 관장은 재승을 이용해 먹
상세 가격대여 1,750원전권 대여 5,95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500원
총 3권완결
4.3(742)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브와의 강압적 관계 포함) 또한 선호를 달리하거나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워딩을 포함한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적당히 불량한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차지완. 어느 날 나타난 꽃 같은 전학생 범계영 때문에 폭력 사건이 일어나고, 지완은 그에 휘말려 졸업을 앞두고 중퇴한다. 몇 년 후 호스트바 ‘홍콩’에서 일하는 지완 앞에, 정상 아닌 동창 두 놈이 나타나는데…. “예쁘다. 후장이
상세 가격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 #연상수#오해/착각#복흑/계략공#존댓말공#별점500개이상#현대물#학원/캠퍼스물#친구>연인#첫사랑#재회물#라이벌/열등감#배틀연애#애증#나이차이#다공일수#서브공있음#미인공#다정공#대형견공#귀염공#호구공#헌신공#냉혈공#무심공#능글공#까칠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연하공#후회공#순정공#짝사랑공#절륜공#미인수#다정수#순진수#명랑수#적극수#소심수#허당수#호구수#헌신수#강수#까칠수#츤데레수#무심수#순정수#짝사랑수#상처수#굴림수#도망수#얼빠수#복수#질투#감금#SM#외국인#조직/암흑가#전문직물#단행본#코믹/개그물#달달물#삽질물#시리어스물#피폐물#애절물#하드코어#3인칭시점#평점4점이상#리뷰100개이상#10000~15000원
총 4권완결
4.3(867)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상세 가격대여 350원전권 대여 4,1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