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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5(234)
갓 스물이 된 예비 대학생 연수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장두호에게 ‘가사도우미’ 아르바이트를 제안받는다. 매달 500만 원씩, 기간은 두 달. 고용주인 사장님이 까다로워 급여가 많다고는 하지만, 매우 수상쩍은 제안에 고민하다 결국 제안을 수락한다. 긴장한 채로 마주한 고용주와의 만남. 듣던 말과는 다르게 그는 연수에게 너무나도 친절하고, 심지어 개수작까지 부린다…? “오메가들은 좆도 작다고 하던데.” “아, 안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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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7(255)
“드디어 찾았다.” 뜬금없는 한마디와 함께 시작된 얼떨떨한 만남. 카페에 앉아 차가운 생일을 보내던 곽연우는 난데없이 들이닥친 따뜻한 햇살을 본능적으로 거부했지만. “저 아저씨 찾아온 거 맞아요.” “저는 오늘 여기서 사람을 만나기로 약속한 적이 없는데요.” “다행이다! 혹시 약속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의지와 상관없이 이어지는 인연. “저는 신이현이에요, 스무 살이고요. 잘 부탁해요.” 첫 만남은 지독한 몸살의 서막 같았다. 얼음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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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0원총 6권완결
4.4(699)
재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그룹인 일원가의 막내아들 지원, 못생긴 알파와 결혼해야 할지도 모를 일촉즉발 위기 상황에서 우연히 마주친 훤칠한 알파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잘생긴 게 죄라면 전기의자에 앉아야 할 우진에게 오로지 잘생긴 얼굴만이 연애의 전부라고 생각해 온 지원은 속절없이 끌리게 되는데……. * * * 원치 않는 결혼 때문에 이런 고초를 겪어야 한다니. 딱 두어 번만 더 정성을 보이고 유학을 가겠다고 선언해 보는 건 어떨까. 유학을 다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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