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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7(51)
조폭 피해 산속으로 도망친 사기 도박꾼이 순경과 한방을 쓰게 되었다! 이것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인가? 아니면 나무꾼의 탈을 뒤집어쓴 선녀에게 잡아 먹힌 가련한 사슴의 이야기인가? 밑장빼기 전문, 사기 도박꾼 김수한은 오랜만에 큰돈을 딴다. 그런데 그 돈이 하필이면 오메가 인신매매로 악명높은 강호파의 상납금. 인정사정없는 강호파를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친다. 쫓기고 쫓겨 태백산 속까지 숨어든 김수한. 조폭을 간신히 따돌렸다고 안심한 순간 그의 앞
상세 가격대여 1,960원전권 대여 6,72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6권완결
4.5(237)
부잣집 막내아들로 태어나 남부러울 것 하나 없이 귀하게 자란 한유영. 그러나 그런 유영에게도 고민은 있었으니…. “얌전히 결혼이나 해라, 한유영!” “아버지!” “네가 번번이 몇 달도 못 채우고 직장 그만두는 것 보니 잘 알겠구나. 넌 직장 생활 할 재목이 아니야! 얌전히 결혼이나 해서 네 알파에게 사랑받으며 살거라.” 바로 남자 오메가로서 받는 차별적 시선에 성깔대로 욱하고 내지르는 성격이 문제였다. 그러나 직장을 그만두는 순간 곧바로 알파를
상세 가격소장 2,250원전권 소장 16,110원(10%)
17,900원총 7권완결
4.6(179)
※ 해당 작품 내의 모든 사건과 인물은 허구입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 이 모든 건 천시형과 이채정을 두고 하는 말이다. 첫 만남에서 아이돌 스폰 얘기를 하며 이채정의 속을 뒤집었던 천시형을 방송에서 만날 줄 누가 알까! 겉으로 보기에 매너 있어 보이는 천시형은 이채정에게만 말을 툭툭 던지고, 놀리며, 제대로 된 답도 해 주지 않는다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12,6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1,000원
총 5권완결
4.3(183)
#알파공 #오메가수 #잔망햇살수 #연기수 #수한정다정공 #집착복흑공 #동정공 #약SM #각인 “다섯 대만 더 맞을래?” “나, 뭐…, 뭐, 잘못, 했어…?” “아니.” 한솔이 고개를 움츠리며 묻자 그가 가볍게 웃었다. 무저갱에서 일렁이는 욕망을 발견한 한솔이 꿀꺽 침을 삼켰다. “딱히 이유는 없는데.” “…….” “그냥, 네가 예뻐서.” * 초커를 차지 않는 ‘주인 없는 오메가’는 법적으로도 아무 보호도 받을 수 없는 세상. 오메가로 태어난 한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11,2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