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챠포챠
툰플러스
3.0(9)
산조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주인집 아들, 제게 과외 받던 학생 그리고 가장 친한 동생. 그의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늘 쉽게 말하는 좋아한다는 말이 다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어머, 지성아. 몰랐니? 승혁이… 미국으로 유학 갔어.” 처음으로 그와 크게 다투고 서먹해지는 날이 길어졌다. 그런데 그는 말없이 한국을 떠났다. [사랑해. 윤지성…….] “네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 좋아했어. 나도 너를…….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뒤늦게
소장 3,800원
미도리
땅콩사탕
3.8(17)
#현대물 #오피스물 #오메가버스 #원나잇 #상하관계 #집착공 #다정공 #직진공 #임신수 #도망수 그날 밤, 정체를 알 수 없는 알파의 아이를 가졌다! 오메가지만, 능력과 노력으로 직장 내에서 승승장구하던 연우는 갑작스레 프로젝트를 넘기란 지시를 받는다. 스트레스 해소 겸 찾은 클럽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알파가 준 술을 마신 연우는 낯선 호텔에서 눈을 뜬다. 그런데... 임신하고 말았다?! *공/ 한수혁 그룹 후계자로, 본부장으로 취임. 취임
소장 1,000원
비비인형
글림
총 4권완결
4.0(24)
평화로운 내 인생에 신입사원이 나타났다. 서윤은 악몽을 꾸고 있었다. 이런 건 악몽일 수밖에 없었다. 난데없이 나타난 이 개또라이 알파새끼 때문에 소중한 일상이 완전히 구겨졌다. 그런데 왜? 씹어 먹어도 시원찮을 녀석, 목을 졸라 꽈배기처럼 꼬아 죽여도 분이 안 풀릴 녀석, 그런데 왜, 어째서, 이렇게 잘생겨 보이는 거야! “얼른 넣기나 해.” “청순한 얼굴로 그런 말 하니까 엄청 꼴리잖아…?” “다, 닥쳐.”
소장 500원전권 소장 9,200원
섬모래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5(1,227)
*본 작품에는 단역 캐릭터에 의한 성추행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신출산육아물아주많이 #리맨물한스푼 #캠퍼스물두스푼 #극초반약배틀연애 #개아가는아니지만철없공 #무심>사랑꾼공 #수오해했공 #수바보공 #늦게발현한오메가수 #야무지고똘똘한수 #주변사람들이다좋아하수 #아들바보수 군대까지 갔다 온 내가 임신이라니?! 남자에겐 전혀 관심이 없던 성진은 어쩌다 보니 하게 된 인욱과의 원나잇 이후 몸이 뭔가 이상해졌다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8,100원
홍아리
4.5(1,558)
#귀여운거짓말쟁이공 #입으로만입덕부정공 #알고보면댕댕공 #얼굴은청순몸매는섹시공 #결혼하기싫공 #성깔있수 #성깔만큼능력있수 #독점욕강하수 #가슴집착수 #산책수 #똥차전애인이물질 기간 정해두고, 백 일만…… 계약 연애 해보자. 직장에서 구남친을 본 충격에 큰 실수를 저지르고 해고당한 서우는 신세 한탄을 하며 술을 마시다가 낯선 상대와 원나잇을 하게 된다. 일어나 보니 지갑과 핸드폰은 없고, 모르는 사람이 옆에서 자고 있고는 상황. 이에 서우는 상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500원
프로관종러
B&M
총 2권완결
3.8(376)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원나잇 #사내연애 #조직/암흑가 #할리킹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능글공 #미인수 #명랑수 #허당수 #능력수 #임신수 #코믹/개그물 #달달물 입사한 지 3개월 차, 언젠가부터 사무실에 있으면 숨이 막혔다. 병원도 가 봤지만 단순 스트레스라는 이야기에 원인을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세운 가설은 세 가지. 1. 최 팀장의 알파 향이 남들보다 진하다. 기각. 여러 동료들이 있는데 굳이 내가, 최 팀장의 향에만 반응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Ksein
3.9(42)
[리하이] #역할리킹 #계약결혼 #신데렐라공 #수한정귀염공 #낮져밤이공 #야심이큰수 #조련천재수 #오메가안같수 도화가 시키는 대로 똑똑하게 잘해줄 알파, 도화의 취향대로 섹스해줄 알파. 그런 알파 나야나. 대기업으로 이직을 하기 위해 스펙을 쌓고 면접까지 보게 된 우 인은 면접관으로 오메가 하나가 있는 것을 발견한다. 페로몬을 잘 잠궈두고 오메가 답지 않은 탄탄한 몸과 오만함을 가진 그가 사장인 면접자리에서 상투적인 질문과 대답이 오가고 우 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막대솜사탕
비욘드
4.3(1,983)
뉴욕에서 벌어지는 해드릭 부자의 구애 작전. ‘이 향, 미치도록 설렌다.’ 인구의 0.01%에 속하는 베타형 오메가 이시윤(28). 히트도 없고 페로몬 향도 못 맡아 주기적으로 페로몬을 풀어내야 하는 특이형질. 그런 그가 투자가 레이먼드 해드릭(32)의 눈에 들어왔다. 정확히는 이시윤의 향을 맡고 ‘이시윤을 내놓아!’라며 농성에 들어간 그의 아들 팰론스 해드릭(6)에게! 직장동료가 술에 흥분제를 탄 것을 히트가 왔다고 착각한 시윤은 그 자리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