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에는 여성기 및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것은 에이든이 처음으로 본 여성기였다. 일반인보다 훨씬 예리한 후각 탓에 온갖 냄새에 시달려 온 벤은 어느 아침 지하철에서 단숨에 자신을 사로잡는 복숭아 향과 맞닥뜨린다. 이에 이끌려 향기의 근원인 소년을 붙잡아 벗겨 낸 그는, 소년의 몸에서 생각지 못한 것을 발견하는데……? #양성구유 #임신수 #결박 #감금 #조교물 #능욕물 #배뇨플 #지뢰주의 #모브공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