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이뚱이s
크루비
총 4권완결
4.4(112)
*본 작품은 가상의 동양풍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복수를꿈꾸는무림고수공 X 무림고수를꿈꾸는병약한도련님수] 휘는 누군가 자신을 차도로 민 기억을 마지막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관에 누워 있던 모용세가의 병약한 도련님 ‘모용휘’의 몸에서 눈을 뜬다. “…설마 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관이었다. 휘는 손을 뻗어 위쪽을 힘껏 밀었다. 머리를 심하게 다쳐 죽은 탓인지 기억이 조각조각 금이 간 채 아무것도 떠오르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600원
임타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5(281)
#로코에스릴러한스푼 #계약결혼 #소문만문란공 #비밀많공 #오해받공 #만렙사기꾼수 #남우주연상급연기수 #약점잡혔수 “살려 줄까? 그럼 나랑…. 결혼하자.” 채우석을 상대로 사기 치러 나간 자리에서 그에게 정체를 들켜 버린 고하진. 우석은 하진을 협박하며 계약 결혼을 제안하고, 하진은 어쩔 수 없이 그와 손잡게 된다. 계약 결혼의 표면적인 목적은 ‘채씨 일가에 한 방 먹이기’로,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성공해 파란만장한 신혼 생활을 시작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8,000원
모르고트
미열
총 10권완결
4.3(145)
※본책 1부는 출판사 변경 후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1부: 채련담(採蓮談) 무유영은 아버지의 말에 따라 초왕과 결혼을 하게 된다. 혼례를 앞둔 유영은 연등회에 참석하고, 그곳에서 아름다운 외모의 벙어리 사내 ‘사무’를 발견한다. 유영은 실수로 그를 추행하고 그에 사내는 분개하지만, 뜻밖에도 두 사람은 연등회 내내 교제하게 되는데. 유영은 순수하고 선량한 그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고 연등회 마지막 날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소장 1,600원전권 소장 31,000원
조준경
4.0(164)
#오메가버스 #입덕부정공 #싸가지없공 #수못알아보공 #친아빠공 #경호원수 #미혼부수 #공한테숨기수 “제 아이들의 아빠는…… 교태현 씨입니다.” 우연하게 벌어진 미국에서의 원나잇 후 쌍둥이의 아빠가 되어 버린 주일. 그는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경호원으로서의 삶을 새로 시작한다. 첫 경호 상대이자 유명 배우인 교태현을 마주한 주일은 자신의 원나잇 상대, 그리고 쌍둥이 아이들의 친아빠가 그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게 되는데…. [미리보기] 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콜라젤리
뉴콕
4.4(209)
“오메가, 현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너 좆물받이 하러 가는 거야.” 희게 빛나는 목덜미의 뱀 문신, 처음 맡는 우성 알파의 냄새. 아버지의 도박 빚 때문에 원양어선에 팔려갔던 해인은 사륜회의 이사 권이혁에게 잡혀와 조폭들의 비품으로 돌려지게 된다. “씨발 내가 저번에 이 새끼 이렇게 한 번 안았더니, 이사님이 자기가 박을 거라고 뺏어 가시데? 와, 나 서운해 가지고.” 사륜회에서의 취급은 배 위에서와 다르지 않았다. 해인을 지옥에 처박은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4,700원
미테소로
블랙아웃
4.3(176)
불우의 사고로 짝을 잃은 후 발정이 오지 않게 된 오메가 '유진' 알파가 죽고 3년 후 아부다비로 떠난다. 그곳에서 오메가의 페로몬에 반응하지 않는 알파 '카일 브렛우드'를 만나게 되는데... “짝이 아닌 알파와 섹스하면.” 냉소를 머금은 그의 목소리가 나지막하게 울려 퍼졌다. “하늘이라도 무너지나?” 잠시 시선을 거둔 카일이 거실 창밖으로 눈을 흘겼다. 그는 심연과 같은 까만 하늘을 가만히 올려보았다. 어두운 하늘을 무섭게 노려보던 그는 조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0원
짹짹2
텐시안
총 2권완결
4.3(168)
※본 작품은 자보드립,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부터 혼자라는 감각을 알았을까. 작고 가느다란 뱀에게 자연은 무자비하고 두려운 곳이었다. 그리고 가장 두려웠던 것은, 저 높은 곳을 날아다니는 포식자. 그 메마른 삶에, 포식자의 날개를 가진 애새끼가 하나 침입했다. “뭐야, 백사우. 아침부터 완벽하게 차려입고 내려오다니.” “…제 잠옷 차림을 기대했나요?” “아니. 잘 때도 정장을 입고 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볼트너트
총 3권완결
4.4(450)
“칠천팔백육십일 전날, 한 어부의 그물에 항아리가 건져졌나니 이 땅에 멸망의 씨앗이 뿌려질 것이다!” 1896년, 조선. 격변의 시기, 혼란한 그곳에 악마의 예언이 떨어진다. 런던 각지에 나타나는 불길한 징조와 함께 부마자에게서 예언을 들은 조선인 구마 사제 타데오는 종말을 막기 위해 영국에서 조국으로 돌아오고. “나는 수천 년을 이 땅에서 지내왔어. 새로울 것이라곤 하나도 없었지. 너 하나를 제외하고.” 신실한 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악령에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