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릴리움
BLYNUE 블리뉴
총 185화
4.9(2,188)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수가 다른 캐릭터와 관계합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강제적 관계, 감금 등 많은 트라우마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멘탈붕괴 #쌍방삽질 #구원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다 알고 있었으면서, 왜 그동안 모른 척했어?” “내 몸에서 나는 알파 냄새 내 거 아닌 거, 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200원
4.9(37)
하루후에
총 139화완결
4.9(4,062)
본 작품에는 가스라이팅, 가정 및 학교 폭력, 강압적인 행위, 자살 등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생의비밀 #애정표현서툴공 #무자각집착공 #무섭공 #형이좋수 #자낮처연수 #겁이많수 “우린 아무 사이가 아니야. 그러니까 이래도 되는 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600원
4.8(32)
잭앤드
B&M
총 4권완결
4.2(69)
본 작품은 폭력적이고 강제적인 장면이 있으며, 성에 관련된 민감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이는 필요하니까.” 아이라는 말에 재현의 시선이 목소리가 들린 쪽으로 고정됐다. “아니. 난 결혼할 생각 없어.” 재현은 서승현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조용히 발걸음을 옮겼다. 취하지 않은 것처럼 또렷한 목소리였다. “애만 필요해. 오메가는 필요 없어.” 눈도 깜박이지 않은 시선이 서승현의 옆모습만 바라봤다. “있어,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700원
레이휴
트리스트
총 5권완결
4.5(80)
그곳엔 빛이 바랜 흑백 사진처럼 ‘그’가 서 있었다. 지난 칠 년간 지독하리만치 잊을 수 없었던 그 사람, 강건우. 그 순간, 윤서는 마치 저주에 걸린 바위가 되어 버린 듯, 몸을 한 치도 움직이지 못했다. 고개를 돌려서는 안 되었다. 아니, 애초에 이곳에 오는 게 아니었다. 그는 천천히 걸어와 윤서의 맞은편에 앉았다. 두 손이 가늘게 떨려 왔다. 윤서는 떨리는 두 손을 맞잡고 고개를 푹 숙였다. 차마 그와 눈을 마주할 수 없었기에.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4,800원
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6(838)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리벱
에페Epee
4.1(52)
* 본 작품은 폭력, 가스라이팅, 강압적 관계, 자살 관련 묘사,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짝사랑했던 후배와 8년 만에 재회했다. 그의 곁에도, 내 곁에도 서로가 아닌 다른 이가 있다. - “그나저나 약혼한다며.” 사실 알고 싶었다. 석선태가 누구와 약혼을 하는지, 정말 좋아하는지, 이제는 이전처럼 이 사람 저 사람 만나고 다니지 않는 건지. 오늘이야말로 석선태를 정말 친구로 정리할 기회였다.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3,200원
K쿠거
총 6권완결
4.2(22)
#수의종자공 #원래는왕위계승자공 #누명을썼공 #수의사명모르공 #성신의왕수 #과거기억못하수 #사명을위해모든걸바친수 #엔딩주의 #이공일수 #쌍방짝사랑 *본 작품은 폭력적인 행위 및 강제적인 요소, 고문 등을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혹한 운명 속에서 만난 유일한 사랑. 창조의 신 살라여 오라클을 불쌍히 여기소서. 창조의 신 살라의 성신 오라클은 살라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기 여정을 하고 있다. 살라의 계시에 따라 렘펠과 만나게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9,800원
서율운
블랙아웃
총 3권완결
4.1(46)
“참으로 고우신 우리 세자저하, 그 아름답고 청아한 얼굴을 더럽고 천박하게 물들이고 싶습니다.” 세자를 탐하는 호위무사 헌석. “헌석아, 나는 언제나 너를 기다린다. 네가 나의 목을 벤다고 해도 원망할 수 없지.” 헌석을 은애하지만 연의 세자라는 신분 때문에 표현하지 못하는 윤승 “세자가 이 몸을 기껍게 유혹하길 기대한다. 나에게 미약을 몰래 먹이고, 스스로 구멍을 벌름대며 양물을 쑤셔달라 앙앙 울길 바라지. 네가 나를 원하도록 만들 것이다.”
소장 600원전권 소장 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