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산직박구리
블릿
총 2권완결
4.8(67)
※본 도서는 자보드립을 포함한 스팽킹, 장내배뇨, 피스트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양성구유수 #미인수 #순진수 #굴림수 #선비공 #능글공 #개아가공 #모브플 #투홀투스틱 #사정방지 #글로리홀 #요도플 #푸드플 #승마플 #변소 #사정내기 #3P #모브플 양성구유라는 비밀 때문에 부모에게 버림받은 은담은 명문 구씨 일가의 첫째를 구해준 것을 계기로 그의 집안에 성욕 처리 노비로 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성이수
민트BL
4.9(132)
BEDROOM ACCESSORY 베드룸 악세서리 ※본 작품 속에서 서술되는 나이는 모두 만 나이 기준입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수가 공 외의 인물에게 강압적인 성관계를 당하는 장면이 있으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상의 국가 트렐리폴리. 현재 동/서 분단 상태이며 민주공화국을 건설한 동날개 반도와 달리 서날개 반도는 대공위 상태로 내전이 한창이다. 리처REACHER의 오랜 지배하에 파시스트 정권이 자리매김한 서날개 반도에서 빌더B
먐개
피아체
4.5(182)
대한민국의 유일한 S급 에스퍼인 하온에게 기적처럼 잘 맞는 가이드가 나타난다. 그런데, 그 가이드가 5년 전에 34명을 죽여 잡힌 사상 최악의 범죄자라니! 그와 동거하게 되었지만 이런 가이드는 무서운 하온, 과연 그와 잘 지낼 수 있을까? *** 남자는 구속복을 입고 있었다. 양팔은 단단히 옷에 고정되어 있었고, 그의 몸은 의자에 앉혀 있기는커녕 벽에 고정되어 있었다. 얼마나 그를 위험분자로 분류하고 있는지 티가 났다. 구속복은, 그래. 그렇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7,000원
흰새
아미티에
4.7(136)
“선배님은 제가 온 게 영 안 반가우신가 봐요.” “너 같으면 반갑겠냐.” 프로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함께 훈련하던 몇 년 전만 해도 가족, 친구보다 가까웠던 사이. 게다가 잘생긴 얼굴에 감탄 나오는 몸, 좋은 목소리며 의외로 깜찍한 성격까지. 박도진은 최주하에게 제법 사랑스러운 후배였다. 하지만 지금은 내 밥그릇을 노리는 배은망덕한 새끼일 뿐. “흐읍, 잘못, 잘, 못했, 앗, 아.” “뭐 이 정도로 울어요.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데.” 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유오운
4.7(187)
#각양각색의 인외공이 등장하는 중단편 모음집 〈지옥〉 #악마공 #미인공 #계략공 #사제수 #굴림수 #모브플 #피스트퍽 #피어싱 #투명화 “사제란 자가 어찌 길거리 창부보다도 천박한 것이냐. 응? 이 음탕한 몸을 여태껏 사제복 아래로 감추고 있었던 거야?” 악마들을 퇴마하며 살던 엘리트 사제, 리암은 악마의 정액을 받아야만 몸에 들끓는 흥분이 사라지는 저주에 당한다. 매일마다 들이닥치는 악마들을 상대하며 이율배반적인 쾌락을 갈구하던 어느날. 아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망태기
릴리오
4.5(110)
중동 주재원으로 출장을 다녀온 최하운. 귀국하자마자 엄마의 재혼 이야기를 듣게 된다. 충격을 받았지만 엄마의 행복을 빌어 주며, 아저씨를 소개받는 자리에 나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아저씨의 아들인 박민채를 만나게 되는데. “웃기지도 않은 자리 이만큼 앉아 있으면 됐지 않습니까? 먼저 일어나겠습니다.” 민채는 자릴 박차고 나가며 하운을 향해 복잡한 시선을 보낸다. 하운은 엄마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재혼에 부정적인 박민채를 설득하고, 사이 좋게 지내
소장 1,800원전권 소장 4,000원
4.7(255)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착하게〉 #미인공 #미남수 #쓰레기수 #원홀투스틱 #인터넷방송 #코인플 #퍼킹머신 #요도플 #수면플 #유두 피어싱 “제발… 흐, 왜, 윽! 왜 이렇게, 까지, 힉! 하는, 거야……!” “그냥. 내가 너 존나 따먹고 싶어서.” 대학 개총날, 정혁은 고교 시절 미소가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폭행을 가했던 피해자, 윤서정과 조우한 후 납치된다. 엉망진창인 창고 안에서 서정과 낯선 남자들에게 굴려지며 조금씩 무너져가던 어느날, 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톨테
피플앤스토리
4.5(108)
레제 스노우는 원수를 사랑하는 반쪽짜리 오메가다. 가족을 잃고 직위를 잃었다. 자유 또한 없다. 자신이 다스려야 하는 성에 갇혀 노예로 전락했다. 그 와중에 자신을 노예로 만든 미친 알파인 비무르를 사랑한다. 다행이라면 이 사랑을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았다는 거다. 거기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몰라도 레제는 히트 사이클이 오지 않는 오메가였다. 덕분에 각인도 제대로 맺지 않았다. 이대로 가짜 사랑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쳬즈
딥블렌드
4.2(238)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서히히
트리스트
4.0(37)
#현대물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애증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순진수 #짝사랑수 #처연수 #상처수 #병약수 #피폐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남창을 파는 비밀스러운 공간 ‘SU’를 관리하는 수하, 하지만 그가 휴가를 떠난 동안 ‘SU’의 VIP이회장이 성병에 걸리게 된다. '돈 많은 인간들'을 위한 공간으로 위생과 비밀에 있어 업계 최고로 소문이 자자했기에 위기감을 느낀 ‘SU’는 리뉴얼을 핑계로 ‘SU’
오필
마담드디키
4.0(32)
“오랜만이네, 여기서 다 만나고.” 옛말 틀린 거 없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미친놈, 원강현을 회사에서 무단 조퇴해 겨우 참가한 영화 제작 오디션장에서 만났다. 그것도 합격할지 말지 평가하는 데 가장 영향력 큰 심사위원으로서. 대학 연극 동아리에서 늘 주인공 배역을 도맡던 원강현. 후배인 연재에게 퍽 다정하게 구는 듯했지만 실상은 연재의 모든 것을 빼앗고 있었다. 아니, 세상으로부터 연재를 숨기고 싶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