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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작품
총 2권완결
4.3(119)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2권완결
4.2(53)
“올해 황태자가 몇 살이지? 우리 대관식 준비하고 놀러 가자.” “자꾸 그렇게 미친 소리 하시면 신관 부를 겁니다.” 떼쓰는 수준이 제국 둘째가라면 서러운 틸루드 제국의 황제 폐하, 블라탄. 그리고 그를 성실히 보좌하(려 노력하)는 상식인 보좌관, 아젤린. “너 자꾸 딴지 걸면 나 혼자 놀러 간다?” “아 진짜, 폐하! 일 좀 하시라고요!!” 황제 폐하 심술에 위벽이 남아나질 않아 사표를 내겠다 하니 불허, 황제 폐하 뒤처리에 화가 나서 산재처
상세 가격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