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르베로스
로튼로즈
4.6(394)
#고수위 #모(?)자근친 #오크아들공 #미남인데자낮수 #돌장판감성 * 이럴 때 보세요 : 유복한 귀족 남자가 오크의 아기를 낳아 그 아기의 암컷으로 길드는 퇴폐적인 모자근친물이 보고 싶을 때. 자신을 납치한 오크의 죽음으로 선택의 기로에 선 오크 임산부 볼프강. 변해버린 몸과 마음으로 인해 고뇌하던 그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길 포기하고.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숨어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른다. “므아, 므암마.” “우리 아기. 다 컸으면서
소장 2,100원
뽀얀서리태 외 2명
네온하우스
4.3(85)
[깊은 산속 XX 누가 와서 먹나요] “씹, 아다 한 번 따먹으려고 두 계절을 공들였는데 하루아침에 웬 걸레짝이 됐네.” 상대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걸레가 되어 미안하다 사과한다. ② 걸레가 아니라 검증된 맛집이라고 주장한다. [아낌없이 XX 주는 아빠] “앞은 뭐, 나 낳느라 어쩔 수 없다 치고, 뒤 간수 잘하고 있어요, 응?” 아들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간수 잘한다. ② 황급히 해버린다.
소장 4,000원
에크
이클립스
4.0(43)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동거/배우자, 애증, 금단의관계, 미인공, 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마인공, 미인수, 단정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천인수, 인외존재, 시리어스물, 피폐물, 3인칭시점 그는 나의 가장 가까운 타인. 나의 가장 머나먼 쌍둥이. 천인을 지키기 위해 태어나 어느 때고 둘이서 함께해 왔다. 냉혹하게 타인을 심판하면서도, 내게는 어리광을 부려 오는 그를 다독이는 이 순간이 영원할 줄만 알았다.
소장 1,000원
체이스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0(79)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촉수플 및 산란플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러브리스 #마왕공 #인간싫공 #수길들이공 #성기사수 #몰락한영웅수 #반항수 네놈이 죽는 그 순간. 이 세상에 더는 타샤라는 이름은 남지 않을 테니. 마왕과의 전쟁 끝에 마왕성에 홀로 도착한 루카스는 마왕 라잔의 왼쪽 가슴에 검을 찔러 넣는 데 성공한다. 드디어 마왕을 죽였다는 생각에 루카스가 감격과 동시에 허탈감을 느끼던 그 순간,
소장 3,800원전권 소장 3,800원
마뇽
페이즈
4.0(63)
봉래의 태자 허윤은 금지된 숲 속 전각에서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듯한 아름다움을 발견했다. 악기.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아름다움을 가진 남자, 악기는 두 눈이 없었다. “왜 앞을 보지 못하지?” “눈동자를 잃어버렸습니다.” “왜 여기에 혼자 살고 있어?” “갇혀 있는 겁니다.” 내가 황제가 되면 너를 여기에서 꺼내 자유롭게 해 줄게. 내가 황제가 되면 잃어버린 두 눈도 반드시 찾아 줄 것이다. 그렇게 약속을 해 버렸다. 그러니 악기를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