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마리벨
총 2권완결
4.7(559)
#로봇공 #회사원수 #일공일수 #원홀투스틱 #촉수 섹스로봇 회사에 재직 중인 황 대리. 그는 고 박사의 신제품 '마왕집사 데몬'의 테스트를 맡게 된다. 다섯 종류의 좆을 가진 이 빌어먹을 로봇이 명령을 제대로 인식하지 않는데-. “나중에 또 하면 되지.” [돼지 좆을 오픈합니다.] “뭐? 아니야. 돼지 아니고 되지! 야! 아니라고!” “주인님, 가만있어요.” “프로그램 좆같이 짜 놨어! 고 박사!” 데몬의 탱탱한 고환이 갈라지고, 그 안에서 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한유담
페로체
4.8(594)
뇌에 직접 기계를 삽입해 스위치를 눌러 습관적으로 오르가즘을 즐기는 또라이 괴짜 박사 백야는 중요한 스위치를 실수로 버리게 된다. “쓰레기 수거에 따른 불편 사항이나 기타 문의 사항을 접수하시겠습니까?” “지랄하네! 내 스위치나 찾아내, 평생 미친놈 좆이나 빨고 살고 싶지 않으면.” 쓰레기를 수거해 간 청소 로봇 ‘휴’를 납치해 버린 백야는 그를 제 입맛에 딱 맞는 섹스 로봇으로 개조하던 중 차단되어 있던 인공신경망을 되살려 버리는데. “길이와
소장 1,000원
4.6(561)
무인 행성을 도굴하며 살아가는 케빈은 우연히 찾은 행성 P7713에서 낡은 피리를 하나 줍게 된다. “빨리 불 것이지, 뭘 그렇게 흔들어 대!” 피리를 후, 불자 나타난 것은 천 쪼가리 하나만 걸친 미남자 노아였다. 그는 대뜸 손 키스를 날리며 케빈을 유혹하는데……. “안 답답해? 그냥 빨리 벗고 하지. 엄청 섰는데.” “안 섰는데.” “……응?” “선 거 아냐.” ……그런데 이렇게 크다고? “똑바로 빨아, 못 싸면 허리를 분질러 우주로 던져
님도르신
젤리빈
4.4(752)
#현대물 #현대판타지 #인외존재 #초능력 #용사 #애증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능글공 #능욕공 #귀염공 #절륜공 #허당수 #잔망수 #까칠수 #호구수 10년 전 번화한 도시 한복판에 게이트가 열렸고,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등장하면서 던전을 공략해 왔다. 그런 플레이어들 중 강한 축에 드는 여준에게는 특이한 성향이 있다. 한 번도 파티플을 맺고 던전을 공략한 적이 없다는 것. 사실 그것은 그의 스킬이 남에게 보이기에는 조금 부끄러운 방식으로 시전
라그노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0(676)
*본 작품에는 수간과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가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수간주의 #강제적관계주의 #근친요소있음 #이공이수 #소심수>적극수 #병약수 #아무것도모르수 #늑대공 #주인사랑하공 #인간변신가능하공 지금 혹시 이상한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닐까? 몸이 약해 어려서부터 가족과 떨어져 시골에서 요양을 해온 카일은 산책을 하던 중 젖은 채 오들오들 떠는 작은 짐승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며칠은 굶은 것처럼 야윈 채로 앓는 소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호박곰
4.0(618)
*본 작품은 자보드립 및 신체 변형 등의 요소가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신비롭공 #정체모르공 #아름답공 #속을알수없공 #황제되고싶수 #반란군수 #미남수 #몸이이상해졌수 #모유플 #기대하시는바로그온갖플 황제가 되기 위해 음탕해지는 시간 국운은 기울고 백성들은 고통받는 시대, 청운은 그 원흉인 황제를 없애고 자신이 황제가 되겠다 마음먹는다. 친우의 조언으로 선황을 도왔다는 선인을 찾은 그에게 선인, 비천은 그의 책사가 되어주는
소장 3,300원전권 소장 3,300원
화차
비욘드
4.4(721)
자신이 저지른 실수 탓에 형제에게 쫓기게 된 안젤로는 몸을 숨기려 오래된 악연을 찾아가게 된다. 안젤로의 소꿉친구이자 안젤로의 열렬한 추종자, 안젤로를 종속시킨 괴물인 헤르만 블랙은 안젤로를 받아들이지만 둘의 일시적인 동거는 불안하기만 하다. 안젤로가 헤르만과 틀어진 이유를 언급하면서 둘의 관계는 더욱 악화일로로 치닫는데... ** “나한테 더 손대지 마.” 사납게 외치며 안젤로가 헤르만의 손을 뿌리쳤다. 그 와중에도 호흡은 가빠졌고 바지 앞섶
소장 3,000원
당수
덕녘
4.3(553)
[19금 BL 소설 / 수인물 / 능글 아저씨 공×츤데레 수] 살다 보면 겉모습만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종종 생기게 마련이다. 우연히 마주친 뱀이 사실은 수염 아저씨라거나, 항상 직선적인 사람이 애인 앞에서만큼은 솔직함과 거리가 멀다거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이들의 몸속에 반쪽짜리 영혼이 들어 있거나. “이 볼 파이톤은 그냥 뱀이 아닙니다. 사람이 될 겁니다.” 스물세 살의 금수저 편의점 사장, 다인은 우연히 마주친 뱀에게 반해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