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르베로스
로튼로즈
4.6(392)
#고수위 #모(?)자근친 #오크아들공 #미남인데자낮수 #돌장판감성 * 이럴 때 보세요 : 유복한 귀족 남자가 오크의 아기를 낳아 그 아기의 암컷으로 길드는 퇴폐적인 모자근친물이 보고 싶을 때. 자신을 납치한 오크의 죽음으로 선택의 기로에 선 오크 임산부 볼프강. 변해버린 몸과 마음으로 인해 고뇌하던 그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길 포기하고.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숨어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른다. “므아, 므암마.” “우리 아기. 다 컸으면서
소장 2,100원
콩송편
4.6(35)
#서양풍 #다공일수 #나이차이 #존댓말공 #왕자공 #하인공 #헌신공 #연상공 #굴림수 #왕자수 #임신수 #수갑 #요도플 #마개 #원홀투스틱 #왕자공한번나옴 #하인공이메인공 앞으로 2주간 로엘은 에이딘과 잠자리를 가지며 그의 씨물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로엘 왕자가 어찌나 널 찾는지, 내 이름이 사실은 잭인 줄 알았잖아.” 에이딘의 충동적인 초대에 응한 잭은 자신이 로엘을 탐해도 될지 고민하고. “넣어 달라잖아, 잭.” 에이딘의 달콤한 제
소장 1,000원
bise
이클립스
4.0(103)
* 키워드 : 동양풍, 시대물, 애증, 금단의 관계,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냉혈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키잡물, 3인칭시점 특이한 체질로 인해 장차 나라를 망하게 할 테니 이대로 사살하는 게 낫다는 예언을 받은 황자 여소는 결국 어미가 머물던 화련궁에 유폐되어 자라나게 된다. 그럼에도 여소는 이복형인 태자 여경이 시시때때로 찾아와 아껴 주었기에 늘 행복했다. 하지만 지독하게 열병을 앓고 있던 어느
소장 3,000원
당사자Z
문라이트북스
4.5(256)
#아포칼립스, 상처수, 무심수 1부 #연하공, 레지스탕스공, 영웅공 괴생물체가 정복한 지구, 보리는 옆집 사는 무쉬가 소년 레지스탕스의 리더라는 걸 알게 된다. 깜빡이는 네 속눈썹 개수를 세어보다가 네 손등을 코에 가져다 대고 대놓고 흡입했다. “너한텐 곧고 바른 냄새가 나.” “그게 어떤 거야?” “교과서 냄새.” “뭐라고?” 푸흐흐, 웃는 넌, 네가 교과서를 펼치지 않은 지 1년이 넘었다며 반박했다. 응, 비유야, 은유라고. 난 예술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