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노
향연
4.9(471)
수 백 년 전에 봉인된 마족 켈레스를 토벌하기 위해 출정에 나선 레온하르트의 기사단은 결국 전멸 위기에 놓인다. 이때 마족 켈레스는 기사단장 레온하르트에게 그의 기사단을 놓고 다소 음험한 제안을 하는데….
소장 3,400원
케르베로스
로튼로즈
4.6(388)
#고수위 #모(?)자근친 #오크아들공 #미남인데자낮수 #돌장판감성 * 이럴 때 보세요 : 유복한 귀족 남자가 오크의 아기를 낳아 그 아기의 암컷으로 길드는 퇴폐적인 모자근친물이 보고 싶을 때. 자신을 납치한 오크의 죽음으로 선택의 기로에 선 오크 임산부 볼프강. 변해버린 몸과 마음으로 인해 고뇌하던 그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길 포기하고.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숨어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른다. “므아, 므암마.” “우리 아기. 다 컸으면서
소장 2,100원
체이스
블릿
4.4(154)
※본 작품은 자보드립과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C물 #상식개변 #복흑계략공 #순정공 #연하공 #무심수 #헌신수 #단정수 #굴림수 #능력수 #하드코어 “엘리시아의 영웅도 잘 어울리지만… 역시 가장 잘 어울리는 호칭은 이것이겠지.” “…….” “음란한 암컷.” 2년 간의 전쟁에 종지부를 찍고 돌아온 공작저의 주인, 시온은 모두의 칭송을 받으며 금의환향한다. 그런 시온을 가장 반겨주는 건 피는 통하지 않
소장 3,500원
배더기
노리밋
4.4(68)
#금단의관계 #동거/배우자 #연하공 #개아가공 #집착공 #의붓아들공 #능욕공 #절륜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능글공 #단정수 #호구수 #헌신수 #굴림수 #중년수 #새아빠수 #미인수 #18살차이 #나이차이 #강압적관계 #하드코어 아내의 장례식. 술에 잔뜩 취했다가 눈을 뜬 황진우는 제 위에서 헐떡이고 있는 의붓아들 김강현을 보게 된다. 진우를 노리고 있던 강현이 그에게 술을 잔뜩 먹인 채 관계를 가진 것. 사랑하는 아들을 내칠 수 없었던 진우는
소장 1,000원
삼루
트리스트
4.4(156)
※본 소설은 자보드립, 섹년드립, 강압적, 양성구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금단의관계 #강압적 관계 #NTR #자보드립 #더티토크 #피폐 #하드코어 #강공 #광공 #계략공 #개아가공 #절륜공 #떡대수 #임신수 #굴림수 #상처수 #밝힘수 #인외공 #수인물 #양성구유 1. 장남의 의무 “이해해, 형. 얼마나 숨기고 싶겠어. 아무리 사랑하는 동생들에게라도 보지가 있다고 말하긴 좀 그렇지.” 여성기와 남성기를 모두 가진
neupji
4.0(70)
※의도적으로 맞춤법에 맞게 표현하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소설은 강압적, 자보드립, 모브, 초반부 수였공 묘사(성기 삽입 X)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모브공 #오메가공 #미인수 #임신수 #알파수 #굴림수 #양성구유 #하드코어 #3인칭시점 우성 알파 유진우를 갖기 위해, 오메가인 수현은 임신했다
태조산직박구리
4.3(225)
※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피스트퍽, 수간 등의 소재와 다수에 의한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모브갱뱅 #원홀투스틱 #계략공 #능욕공 #집착공 #도련님공 #노비수 #순진수 #미인수 #음란수 #글로리홀 #도그플 #유두피어싱 #수면간 #산란플 #목마플 “오늘 구멍들이 아주 싱싱합니다! 구멍은 삼 순위까지 차례로 돌아가니 헐렁한 구멍을 맛보지 않으려면 금액을 높이시는 것이 좋겠지요
소장 4,5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툰플러스
4.6(227)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건, 기적이라고 봐야겠네요.” “기, 적이요?” “축하드립니다. 4주째입니다. 서은우 환자님.” 서은우는 그제야 의사의 기적이란 말이 와닿았다. ‘아, 그래도 노산이기에 성관계는 너무 심하게 하지 마시고요.’ 하지만 너른 침실 위, 서은우는 어느새 나신이 되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나, 목말라요. 아빠.” *** 그렇게 즐겁기만 할 줄
소장 2,500원
얼리버드
페로체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김코닥
4.3(372)
#양성구유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BJ젖소를 소개합니다> #미인수 #순종수 #순진수 #개아가공 #인터넷방송 #모유플 “해수야, 우리 해수가 왜 젖소인지 오빠들한테 보여 드릴까?” <애완남 키우기> #MC물 #연하공 #지랄수 #도그플 #야외배뇨 #페이스시팅 “선배는 역시 암캐일 때 모습이 제일 예뻐요. 이렇게 예쁜 강아지가 될 줄 알았더라면 진작 데려올 걸. 괜히 시간만 끌었잖아요.” <꼬라지> #권태기 #다정공 #답답수 #까칠수 #삽질물 #딜도
소장 3,600원
옥주
4.4(110)
가족이 역모죄에 연루되어 죽임 당하고 한순간에 노비의 신분으로 떨어진 말더듬이 음인 기설. 바닥을 살아가던 중 한쪽 눈이 벽안이라 괴롭힘을 당하는 양인 여명을 구해준다. 둘만을 의지하며 양반댁 노비로 살아가던 둘은 운명의 엇갈림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는데. 제 신분을 찾은 여명은 자신의 유일한 짝인 기설을 찾으려 하지만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기만 한다. 사랑하지만, 헤어져야만 했던 두 사람은 서로를 그리워만 하다 우연히 재회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