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
노블리
4.9(43)
*본 작품에는 감금, 조교, 강압적인 관계, 더티토크, 피스트퍽, 장내배뇨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십여 년의 세월 동안 박정수의 ‘개’로 살아야 했던 성원. 이후 무참히 버려진 성원은 복수를 위해 박정수의 아들인 연수에게 접근하는데……. “연수 넌 이제 개로 살게 될 거야. 네 아빠 대신.” * “처음에는 연수 네게 나와 같은 일들을 겪게 해줄까 했어.” 천천히 입을 연 성원은 앓는 소리를 내는 연수를
소장 1,000원
감자독
피플앤스토리
총 2권완결
4.6(86)
“선배. 제발……. 이렇게 부탁할게요. 제 애인 대행 좀 해 주세요.” 남들보다 모든 것이 작은 게 콤플렉스인 대학교 2학년 이강운. 그러던 어느 날, 저와 다르게 모든 게 커서 내심 미워하던 후배 곽산들이 달려와 애인 대행을 해 달라고 부탁한다. 여자들이 너무 많이 고백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방패가 되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어이없는 제안에 화가 난 것도 잠시, 강운은 이 기회에 곽산들이 게이라고 퍼트려 그의 인기에 타격을 줄 꿍꿍이로 산들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4,500원
삐삐
블릿
4.7(420)
#미남공 #스토커공 #내숭공 #찐계략공 #짭계략수 #미인수 #허당수 #허세수 #로코 “저만 씻고 형은 안 씻으면 안 돼요?” 뭔 소리야, 이건 또. “형 살냄새 좋아서요.” “…….” “진짜 너무 좋아요. 많이 맡고 싶어서 저, 차에서 방향제도 다 빼 버렸어요. 혹시 제 냄새에 형 냄새가 가려질까 봐 바디 제품도 다 무향으로 바꿨어요.” *** 가진 건 반반한 얼굴 뿐인 가난한 고학생 남이연은 타과 후배, 이주야와 교양 팀플을 하게 된다. 주야
소장 3,000원
옌샤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5(112)
#연하여우공 #동정공 #먹버당했공 #자꾸차이수 #술취하면유혹수 #먹고버렸수 “전 하고 싶은데, 선배랑 연애.” 사귄 지 100일 뒤에는 어김없이 차이는 징크스가 있는 하람. 그는 생일날 사귀던 사람에게 차이고 술에 취해, 한 남자와 원나잇을 하게 된다. 키가 크고 몸이 좋던 그 원나잇 상대는 알고 보니 하람이 알던 사람이었는데…!? 불편하게 시작된 관계, 두 사람은 징크스를 극복하고 연인이 될 수 있을까?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원나잇 #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상행선
4.2(73)
#전직운동선수댕댕이공 #어쩌다보니견습집사공 #낮져밤이능욕공 #겉만보면집착광공같수 #은근히적극수 #주인님수 “제 몸을 드리겠습니다.” 백만 달러를 빚지고 달아난 전 여친의 채무를 자진해서 덤터기 쓴 로렌스. 그는 채권자이자 유력 가문 출신 사업가인 에드워드에게 자신의 몸을 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모호한 업무와 엄청난 페널티가 있는 계약서를 쓴다. 부자들의 변태적 취미도 감당하겠다 각오한 로렌스는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사고로 인해 겉으로 보기엔
소장 3,600원전권 소장 4,400원
두부달걀
이색
4.3(289)
#대형견 연하공 #미인 적극수 #씬중심 달달물 #잠결에 한 행동 다음날 기억 못하공 신입생 서율은 교양 수업에서 만난 하진에게 첫눈에 반한다. 알고 보니 그는 같은 과 동기인 재진의 오빠로, 사람이 없어 활동이 끊긴 유령 동아리의 부회장이었다. 그와 가까워지기 위해 동아리에 입부 한 서율은 이런저런 핑계로 만남을 지속하고, 하진은 스며들듯 서율과 사랑에 빠지는데……. * * * “형…….” 알싸한 알코올 향이 서율의 숨마다 흩어졌다. 술이 약한
꽃이
찰떡벨
4.0(152)
“사랑하는 사람들은 원래 같이 사는 거예요. 그렇게 당연한 말을 신기한 것처럼 하니까 이상해요, 형은.” 평소 귀여워하던 후배 서현과 술을 마시고 난 다음 날이었다.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서현과 한방에서 알몸으로 깨어난 우진은 자초지종을 듣고 얼떨결에 서현과 사귀기로 한다. 근데 이놈, 가만 보니 어째 사고회로가 좀 특이한 구석이 있네……? #원나잇 #집착연하공 #얼빠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소장 200원전권 소장 1,200원
골드A
너굴스토리
4.2(55)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대학생 #오해 #원나잇 #다정공 #대형견공 #연하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다정수 #잔망수 #연상수 #허당수 #소심수 #달달물 언론정보학과의 얼굴 마담 오한결은 어마어마한 그곳 크기와 그에 걸맞지 않은 무경험의 소유자다. 두근거리는 첫 밤을 보내려 할 때마다 그 크기에 놀란 여자 친구가 도망가 이별을 통보받은 게 벌써 아홉 번째였다. 괴로워하는 한결에게 과 선배 영재는 그럼 별 탈 없을 남자는 어떠냐며 ‘LO
소장 1,500원
삼나무
B&M
4.1(141)
키워드: 현대물, 리맨물,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다정공, 대형견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짝사랑공, 천재공, 존댓말공, 다정수, 까칠수, 무심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삽질물, 성장물, 3인칭시점 유능한 회사원 서원제에게는 벌써 5년째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사진이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던 대학생 시절에 만난 첫사랑이었다. 카메라를 놓은 시간만큼이나 오래된 추억이지만, 아직도 우연히 생각날 때면 가슴 한편이
소장 3,200원
뮬리
벨노블
4.1(59)
같은 과라는 걸 제외하면 접점이 없는 두 사람은 어쩐지 눈을 마주칠 때마다 서로를 의식한다. 상대의 체향을 맡으며 본능적인 호감과 학습된 거부감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제멋대로 시작된 감정에, 잘못 디딘 걸음처럼 그를 생각하는 걸 멈출 수 없는데…… ◆ “너, 가……. 얼른….” 민성의 얼굴을 보는 게 힘이 드는 듯 도하는 고개를 돌려 침대 시트에 얼굴을 묻어버린다. 도하의 입술 사이에는 내내 가쁜 숨이 흘렀다. 민성은 도하의 허벅지를 짚는다. 세
소장 2,700원
청영
4.3(216)
‘씨발. 쓸데없이 잘생겨선…….’ 클럽에서 만나 원 나이트를 하던 중 파투가 나 버린 태화. 한데 생전 처음 그 좆같은 상황을 경험하게 만든 새끼, 성도원이 태화가 부장으로 있는 검도부에 입회 신청을 하는데……? #캠퍼스물 #운동부 #대형견공x얼빠수 #영앤핸썸_빅앤리치_톨앤머슬 #기떡전떡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