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샤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3(1,672)
#메시지는귀엽공 #낮져밤이공 #애청자공 #수정체모른척하공 #BJ수 #귀염수 #자위만해봤수 #진짜는안해봤수 BJ 바니의 아찔한 방송! 차원이 다른 큐티 섹시 BJ 바니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BJ 바니’로 활동하면서 혼자 자위하는 야한(?!) 방송을 하는 진홍. 하지만, 직접 누군가를 만나 관계를 갖는 것을 무서워해 정작 실제 경험이 없다. 어느 날, 자신의 장난감(?!)을 버리러 나갔다가 우연히 맥케인을 만나게 되고 그와 친구가 된다. 자신의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300원
에뷔시
뮤트
총 2권완결
4.2(34)
바이올리니스트의 꿈을 좇아 베를린으로 유학을 간 정우는 상상했던 것과 달리 참혹한 현실이 당황스럽기만 한데. 게다가 베를린의 클럽에서 룸에 잘못 들어가 절체절명의 큰 위기를 겪지만, 얼굴도 모르는 남자의 도움을 얻어 극적으로 빠져나온다. 오직 기억하는 건 눈부신 금발의 남자라는 것. 그리고 우연히 간 공연에서 이름도 모르던 그와 재회하는데. “Ihre Augen sehen sehr schwarz aus. Ich freue mich, Sie 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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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인형
도서출판 돌풍
4.3(40)
[엉뚱발랄 황태자수와 얼굴천재공, 세기의 스캔들!] 일탈을 꿈꾼 황태자, 서울의 골목에서 대부 강제이를 만나다! 지구상 유일무이한 천국 라인덴베르크 공화국의 황태자 시몬 카를. K팝과 한국 드라마의 열성 팬인 시몬은 한국 순방 후 일탈을 꿈꾸며 혼자만의 휴가를 즐기기로 한다. 한편 더러운 입과 현란한 비주얼의 소유자 강제이는 강남 대부로서 오늘도 근면한 사회인의 삶을 살아간다. 최근 실연한 강제이는 은근한 유혹의 눈길을 보내는 체육관장 권성기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400원
헤카테
문라이트북스
4.0(123)
미대생 윤이수는 은인이자 지도 교수인 석진의 권유로 아트페어에 개인 조교 겸 갤러리 인턴으로 따라가게 된다. 가고 싶지 않았던 아트페어. 하지만 아트페어가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해서도 이수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아트페어 정식 오픈 전 열린 파티, 석진의 옆에서 인사를 다니다가 잠시 빠져나온 이수는 어떤 거대한 그림 앞에 매혹되어 눈을 떼지 못한다. 푸른 슬픔이 흘러내리는 듯한 그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기 위해 뒷걸음질을 치다 모델 같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500원
나다
요미북스
4.3(59)
계략공, 재벌공, 미모공, 평범수, 둔한수, 화가수 주인공 카일 로덴바움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이목을 사로잡는 미모의 소유자. 사교계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아 알려진 바는 없지만 엄청난 재벌임에는 확실하다. 까다로운 성격이라 그를 보좌할 수 있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다. 주인수 이재경(재이 리) 미국으로 거주를 옮긴 지 8년이 넘어 이제 막 개인전을 열고 화가로서 자리를 잡기 시작한 청년. 평범한 외모에 언뜻 보면 눈에 띄지 않지만 그가 그려내는
소장 4,200원전권 소장 8,400원
4.1(100)
재벌공, 환생공, 환생수, 무덤덤수 주인공 레오나드 로웰 명문 로웰가의 막내아들. 뛰어난 머리와 화려한 미모로 나이 차가 나는 형들의 질시를 받고 있으나 워낙 개인주의적인 성격이라 크게 개의치 않는다. 항상 정체를 알 수 없는 갈증에 시달리던 그의 앞에 이승주가 등장한 순간, 그의 삶은 180도 바뀌게 되었다. 주인수 이승주(에드 리) 불행한 사고로 한순간에 모든 가족을 잃고 천애고아가 된 청년. 하나뿐인 친족인 이모를 두고 사고로 인해 엉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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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시온(네륵)
(주)고렘팩토리
4.0(414)
“족장님을 만날 수 없는 겁니까?”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고요? 아이만 낳으면 돌아갈 수 있게 해드리지요.” “……말도 안 돼!” 남자의 몸으로 임신이 가능한 깅가르다 부족. 큰 섬 족장의 아이를 낳기 위해 대표로 끌려온 테이샨. 그는 이 모든 것이 불합리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당신 바빠?” “한가하지는 않다.” “그러면 잠깐 내 이야기 좀 들어줄래?” 누구 하나 의지할 곳 없는 곳에서 만난 미남자, 후칸. 테이샨은 어쩐지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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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3)
‘크면 꼭 기사가 되도록 하자. 실마리온의 대기사가 말이야.’ 새끼손가락을 마주 걸고 한 약속은 간단했다. “아인. 괜찮은 거냐.” “……여기서 내리고…… 싶어.” 아인은 그의 손을 세게 뿌리쳤다. “애초에 내가 네 앞에 나타나지 말았어야 했어.” 너무 다르니까. 넌 귀족이고 난 평민이니까. 아주 잠시 너와 어울려 지냈던 때의 일을 추억 삼아 제멋대로 회상하고 그리워했어. 다시 만나면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얼토당토않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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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0)
“꺄아아악! 소매치기야!” 몸이 저절로 움직였다. 사내가 “비켜!”라고 소리치는 걸 들으면서 동백은 앞으로 손을 뻗었다. “혹시 내가 일자리를 소개해 준다면 거기서 일할 의향이 있나요?” 가방을 되찾아 준 보답으로 일자리를 소개시켜 주는 엘리스. 갈 곳 없는 동백은 제안을 수락한다. “여기서 뭘 하는 거지.” 문 앞에 서 있는 건 보는 순간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사내였다. 사내는 같은 사람으로는 여겨지지 않을 만큼 완벽하게 아름다운 얼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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