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5(47)
*도서 1권~3권은 15세 이상 이용가, 4권은 19세 이상 이용가 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948년 미국 뉴욕의 인쇄소 뒷골목에 위치한 후텐버그 탐정 사무소. 낡은 건물 2층에 위치한 그곳에 누군가가 찾아온다. 황금색 눈동자를 한 아름다운 남자. 그는 자신이 도둑맞은 것을 찾아 달라 했다. 그가 원하는 건 ‘고스트’. 실재하진 않지만, 확실히 존재하는 것. 남자 클락의 알 수 없는 설명에 탐정은 의뢰를 거절하지만, 그는 거부할 수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1,880원(10%)
13,200원총 4권완결
4.5(546)
* 강압적인 관계, 폭력, 오메가 신체에 대한 비하 표현이 다수 등장합니다. * 자해 등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지역, 지명, 단체, 인물, 세계관은 모두 창작에 의한 허구입니다. 오메가인 서청음은 발정 억제제를 먹으며 베타로 위장한 채 살아간다. 그러던 중 초우성 알파 권재강에게 오메가 신분을 들키게 되는데. “서청음 실장 베타라면서요. 베타가 발정해서 여기로 물을 흘리는 건 처음 보네요. 학계에 보고라도 해야겠어.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5,80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600원
총 4권완결
4.6(162)
여자친구와 파혼하고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안드로이드 회사 EVO 사원 권요한. 어느 날, 갑작스럽게 회사 대표를 따라 재단 파티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EVO그룹의 서자 마태오를 만난다. 휴대폰과 지갑을 몽땅 잃어버린 요한에게 선뜻 휴대폰을 빌려주는 이 남자. 신세를 갚으려다 보니 얼떨결에 그의 가게에서 주말 마다 일을 돕게 된다. * “혹시 흥신소에 제 뒷조사를 하셨어요?” “많이 놀랐다면 사과드릴게요. 놀라게 할 생각은 없었어요.” 마태오의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7,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5권완결
4.4(209)
“오메가, 현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너 좆물받이 하러 가는 거야.” 희게 빛나는 목덜미의 뱀 문신, 처음 맡는 우성 알파의 냄새. 아버지의 도박 빚 때문에 원양어선에 팔려갔던 해인은 사륜회의 이사 권이혁에게 잡혀와 조폭들의 비품으로 돌려지게 된다. “씨발 내가 저번에 이 새끼 이렇게 한 번 안았더니, 이사님이 자기가 박을 거라고 뺏어 가시데? 와, 나 서운해 가지고.” 사륜회에서의 취급은 배 위에서와 다르지 않았다. 해인을 지옥에 처박은
상세 가격대여 750원전권 대여 7,35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4,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