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더미
민트BL
총 5권완결
4.7(3,135)
※본 도서에는 폭력, 강압적 관계, 더티 토크 등 자극적인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한미한 귀족 가문의 장남, “아실 리샤르”는 엘리트 군인이 되어 집안을 일으키겠다는 야망을 품은 채 제1사관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수석으로 입학함과 동시에 생도들 사이에서 기강을 잡기 위한 “본보기”로 찍혀 무분별한 교내 폭력을 당하게 되고, 이에 아실은 교내 생도회장인 “발레리 그레코샤”를 찾아가 제 억울함을 항변한다.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4,000원
홀리파크
페이즈
총 4권완결
4.4(175)
* 강간, 윤간 등 강제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해주세요. 도르윈의 왕, 에델린 제뉴어리는 아름다운 용모만큼 위대하고 잔혹한 폭군. 그런 왕의 유일한 벗이자 사랑, 남작이 떠나갔다. 주교는 사랑에 애닳는 왕을 협박하고 왕은 수도원장의 유혹에 흔들리지만 손에 묻은 피를 지울 수 없는 왕은 점점 나락으로 치닫고 마는데... 왕, 쾨니히와 그를 차지하려는 아랫계급들의 운명 <쾨니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사예
텐시안
4.1(36)
하늘과 땅이 열린 지 일만 오천 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인간으로부터 사랑받았던 신은 없었다. “너, 내가 보이는 모양이군?” 선연한 붉은빛. 야랑의 시선을 가장 먼저 잡아끈 것은 붉은빛을 간직한 눈동자였다. “말도…… 안 돼.” “뭐, 내 존재를 믿지 못하는 거야 이해하지만.” 이곳에 오지 말았어야 했다. 아니, 이 남자를 만나서는 안 됐다. 그건 차라리 확신에 가까운 감각. “왜……. 왜 자꾸 제 앞에 나타나는 겁니까?” “재미있으니까.” 붉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600원
돌체
이클립스
4.4(917)
*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궁정물, 동거, 애증, 미인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황제공, 절륜공, 존댓말공, 입덕부정공, 다정수, 순진수, 호구수, 강수, 연상수, 얼빠수, 인외존재, 질투,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3인칭시점 나라조차 멸할 힘을 가진 재앙, 대액(大厄). 그것을 봉하기 위해 길을 떠난 날 주묵연은 돌연 깨어난 대액을 온몸으로 막고 의식을 잃은 뒤 23년 만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아이제
4.2(3,420)
*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OO버스, 오메가버스, 첫사랑, 신분차이,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황제공, 순정공, 절륜공, 헌신수, 강수, 단정수, 임신수, 순정수, 짝사랑수, 굴림수, 감금, 왕족/귀족, 피폐물, 집착물, 3인칭시점 오래도록 품어 온 황제를 향한 연심. 하나 지존을 지키는 금군 대장군으로서 가져서는 안 될 그 마음을 황후에게 들키자 지청은 칼을 빼 들어 그를 시해하고 만다. 하여 대역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0,400원
규람
데일리북스
4.1(40)
#이공일수 #집착공 #후회공 #제자공 #능력수 #판타지 “내 마법사가 되어 주지 않겠나?” “……뭐?” “내 마법사가 되어 주지 않겠냐고 물었어.” 제국 빌리안과 다베스 사이에서 발발한 전쟁. 전장에서 관통의 마법사로 이름을 날리던 제국의 마법사 클로드는 다베스 왕 엑스텐시오의 포로가 된다. 다베스의 왕은 클로드를 침실 노예로 삼아 거칠게 다루지만,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점점 클로드에게 눈길을 주게 되는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앰버
블루코드
총 3권완결
4.2(515)
눈앞에서 천 송이의 꽃이 환하게 만개했다. 사방이 향기로 메워지고 향기로 부서지고 빗살 같은 손이 되어 겹겹이 에워쌌다. 그 가운데에서 제석천이 근사하게 웃었다.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행복을 담은 미소. 나라야나. 제석천이 속삭였다. 나의 나라야나. ‡줄거리‡ 지국천왕의 자식이나 마족 아수라의 자식이기도 한 혼혈 제석천은 학관에서 멸시와 조롱을 받기 일쑤다. 유일하게 저를 감싸주는 이가 다문천왕의 자식 나라얀이지만 첫 만남에 혼혈인 제석천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1,000원
알렉산드
요미북스
4.1(370)
중세 서양물 고수위 미인공 황제공 해피엔딩 집착공 절륜공 금발수 기사수 노예수 주인공 아르크세스 주인수 트리야누스 에투리아 줄거리 프로바트의 왕세자 가이우스를 주군으로 모셨던 기사 트리아누스는 페라네니아의 황제 아르크세스와 전장에서 마주치게 된다. 이미 전세가 기울었기에 전장에서 죽을 결심을 하고 용맹하게 싸웠지만 결국 포로로 잡혀 능욕당하는 트리야누스…. 트리아누스에게 끌리던 황제는 만인 앞에서 직접 그를 능욕한 뒤 점점 그에게 끌린다. 그리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봉블리
B&M
4.1(105)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시대물, 시리어스물, 계약, 회귀, 광공, 강공, 집착공, 대형견공, 헌신공, 무심수, 냉혈수, 츤데레수 <1권> 들개로 태어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길들여졌던 라마. 무패의 최고 장군 드론. 구국의 영웅에게 내려지는 칭호, 전설. 바라지 않았던 껍데기로 인해 뒤집어쓴 반역의 누명. 단두대 앞에서 그는 미소 지었다. 가족을 만들지도 친우를 만들지도 않을 것이며 연인을 만들지도 왕을 모시지도 않을 것이다. “네놈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