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6권완결
4.6(706)
집으로 돌아오니, 내 집이 촬영장이 되어 있었다. 인기 배우 ‘강도준’의 시골에서 열흘 보내기 프로젝트 예능 〈시골 점령기〉. 어쩌다 보니 그가 열흘 동안 머무는 집이 바로 내 집이 되어 버렸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미처 빨래하지 못한 더러운 옷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고, 어제 먹고 치우지 못한 그릇들과 술병들이 굴러다녔다. 한마디로 돼지우리란 소리다. 배우 강도준이 떨떠름한 눈빛으로 물었다. “…이렇게 사세요?” “……예, 뭐.” * [강도
상세 가격대여 980원전권 대여 13,090원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8,700원
총 5권완결
4.7(785)
*주의 : 〈원 모어 패밀리 타임! (친형제 IF 외전 1. 희망 편―레드퍼드가)〉에는 근친 엔딩을 암시하는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븐 모어 퍼킹 타임(IF 외전)〉은 21년 11월 출간된 새 외전입니다. 서로에게 악감정밖에 없었던 사이. 얽히고설킨 두 사람은 사막 한가운데에서 이 악연의 끝을 향해, 파국을 향해 치달아 가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뭐?” 뉘엿뉘엿 해가 져 가는 사막 한가운데에서, 소름 끼치는 미소를 머금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12,95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500원
총 6권완결
4.3(970)
※ 외전3 작품은 if세계관(수인AU)입니다. 엔딩 이후의 내용은 본편과 이어집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의 원제는 <벌려봐, 울려줄게>이며, 이북 출간 시 <울려줄 테니까>로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장면 및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하시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약 사건에 연루된 연기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게 된 이림은 어쩔 수 없이 안하무인으로 유명한 차도혁의 매니저 자리를 수락하게 된다. 소문대로 까칠한
상세 가격대여 490원전권 대여 9,310원
소장 630원전권 소장 11,970원(10%)
13,300원총 3권완결
4.7(863)
살다 보면 인생에 한 번쯤 X나게 상성 안 맞는 놈과 부대끼게 될 때가 있다. 그 새끼의 이름은 임기환. 연출과 4학년. 동기들과 후배들에게는 사람 좋은 척 가면을 쓰고 있지만 재수 없고, 싸가지 없고, 촌스럽기까지 한 또라이 사이코패스 새끼! “자의식과잉이란 소리 많이 들어보셨죠?” “뭐?” “선배님 생각보다 안 유명해요.” “이, 씨발 새끼가…….” “와. 욕도 잘하시네요? 괜히 어울리지도 않는 이미지 고수하지 마시고 연기할 때도 원래 성격
상세 가격대여 2,310원전권 대여 7,0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총 3권완결
4.3(649)
*본 작품은 폭력적인 관계 및 공 외 캐릭터와의 스킨십을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SM #오해했공 #우성알파재벌공 #뒤에서챙겨주는개아가공 #해맑은자낮수 #너무순진해서부끄러움이없수 #사연있는망충수 #약굴림수 “내 취향이 딱히 부드럽지는 않아서.” 연기 생활을 계속하고 싶으면 스폰을 받으라는 사장의 명령에 스폰서를 만나러 간 이연. 하지만 호텔에서 만난 주원은 예상과 다르게 스폰서가 되어 주기는커녕 귀찮다는 태도만 보인
상세 가격대여 1,400원전권 대여 4,40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800원
총 3권완결
4.1(848)
고아로 외롭게 살아와 누군가와 함께 위로하고 위로받는 삶을 꿈꾸는 해윤. 배우 우태경의 소속사 직원이면서 덕후이기도 한 그에게 태경이 출연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삶의 유일한 낙이다. 그러던 어느 겨울 밤, 집 앞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남자를 줍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이다. 바로 자신의 침대 앞 벽에 붙여진 브로마이드 속의 얼굴. 실물 우태경을 영접하고 산타의 선물 같은 만남이었다며 소중한 추억으로만 간직하려고 하는데, 그가 또 갑자기 나타
상세 가격소장 1,980원전권 소장 7,380원(10%)
8,200원총 4권완결
4.5(716)
※작중 등장하는 '무감정증후군'은 학회에서 공인된 병명은 아니며,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창작된 병명입니다. 감정도 배울 수 있나요? 발연기도 치료가 되나요? 실력파 인기배우 시온의 열혈팬인 노아는 같은 소속사에 있으면서도 4년 내내 그를 가까이에서 본 적이 없다. 그럼에도 타고난 긍정 마인드로 밝게 지내오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사장으로부터 시온과 같이 살라는 명령을 받는다. 자신의 최애에게 사생활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지극히 정상적인
상세 가격대여 1,650원전권 대여 6,7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400원
총 5권완결
4.1(526)
「잊지 마, 유소하. 널 안은 건 나야. 네 첫 남자는 나라고.」 나, 유소하. 25살에 총각 딱지를 뗐다. 근데…… 그 상대가 남자란다. 아무래도 이건 꿈인 것 같다. 간밤의 일을 기억하지 못해 상대가 누구였는지 열심히 머리를 굴려보는 소하였지만, 답은 쉽게 나오지 않는다. 갓 제대한 그놈인가? 아니면 여자 타령하던 놈? 육체적, 정신적 고통으로 끙끙대는 소하의 앞에 불쑥 나타난 강이현. “강이현?” 쟤가 왜 여기에 있지? 내 머릿속에 떠오른
상세 가격대여 1,400원전권 대여 7,0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7,500원
총 3권완결
4.0(594)
* 키워드_현대물/집착공/다정공/연예인물 “형, 안 움직이고 뭐해요?” “닥쳐 봐, 지금 내가 왜 이 꼬라지로 허리를 흔들어야 하는지 고찰하고 있는 중이니까.” “사랑을 나눌 땐 집중해 주면 안 돼요?” “이게 사랑이냐, 떡이지.” 우리, 아니 이 새끼와 나는 서로에게 거짓말을 한다. 이 행위는 나에겐 사랑이고 녀석에겐 떡이다. 뺀질뺀질한 얼굴로 하룻밤을 보내는 여자들마다 그 알찬 사랑을 나누어 주셨겠지. 그런 사랑이라면 이쪽에서 거절이었다.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8,100원(10%)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