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트리스트
총 2권완결
4.6(310)
*본 도서는 <복숭아 까먹기> 개정 및 증보하여 재출간된 작품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모시는 회장님의 등쌀로 고급 업소 ‘홀(holes)’에 방문한 유건. 그곳에는 부모에 의해 팔려온 아이들이 다리를 벌린 채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살려주세요! 아악! 살려주세요……!” 진열대에 놓인 것은, 신체를 개조당해 과일즙이 흐르는 여성기를 내보이고 있는 아이들. 이런 곳을 좋아하지 않는 유건은 자리를 뜨려 하고, 직원들은 서둘러 상등품을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에기
페로체
총 7권완결
4.7(1,018)
돈 많은 사모님의 호출로 호텔을 찾은 호스트바 에이스 선수 고수현. 그러나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사모님이 아니라 술에 취한 거구의 중년 남성 문용범이다. 뭐로 보나 조폭인 것처럼 보이는 용범의 강압적인 태도에 수현은 원치 않는 섹스를 하게 되지만 용범의 테크닉에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신세계를 경험한다. 다음 날, 막무가내로 찾아와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는 용범과 예정에 없던 관계를 한 번 더 가진 수현은 현란한 테크닉에 넘어가 용범을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2,600원
세녹
플레이룸
총 3권완결
4.6(87)
조폭 공×형사 수, 지랄맞게도 러브러브한♥ 외전. ♥위키드 맨 더블 다운 : 외전 (Wicked man Double down : side story)♥ #현대물 #애증 #강공 #능욕공 #미남공 #조폭공 #재벌공 #절륜공 #떡대공 #츤데레공 #미남수 #강수 #까칠수 #지랄수 #상처수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경찰/형사 #3인칭시점 #전문직물 #달달물??? 대부업체 대표 승혁과 교통과에서 다시 형사과로 발령 난 지훈은 바쁘지만 평화로운 일상을 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디커막스
더클북컴퍼니
4.5(36)
“겁도 없이 남의 가게에서 장사를 해? 내가 누군지는 알아?” “무슨 상관이야. 내 몸뚱이 어디서 팔든, 누구한테 팔든.” 재개발의 칼바람 앞에 흔들리는 허름하고 오래된 설렁탕집 가게의 손자 권요한. 가게에 지독히 집착하는 외조부와 노름에 빠진 아버지, 그 틈바구니에서 이리저리 휩쓸리는 요한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가끔 데이트앱으로 남자를 만나 용돈벌이를 할 뿐 딱히 미래에 대한 의욕도 희망도 없는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400원
가우디움
BLYNUE 블리뉴
총 20화완결
4.9(145)
#오메가버스 #조폭공 #집착남주였공 #알고보면헌신공 #우성알파공 #명랑잔망수 #그의빙의엔비밀이있수 #산책수 #햇살수 “얌전히 있던 사람. 먼저 꼬드긴 책임은 져야 하지 않겠어?” 자고 일어나니 귀엽고 잘생기고 어린 사람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달라진 외모에 그는 이곳이 꿈이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얻어 잘생긴 남자 태범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댄다. 그와 극락 같은 하룻밤을 지낸 유원은 자신이 집착광공 남주인공 권태범이 있는 로맨스 소설에 빙의했다는 사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원
성이수
체리비
총 4권완결
4.6(375)
※ 에피소드 및 연출에 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구매해주신 독자 님들은 번거로우시겠지만 재다운로드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2024.04.04) ※ 본 도서에는 양성구유, 강압적인 성행위, 신체 비하 단어 및 비도덕적인 단어, BDSM과 같은 하드코어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언급된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 작품 내용과 작가의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0,300원
총 116화완결
4.7(3,67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300원
유오운
블릿
4.4(367)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이변〉 #오메가버스 #미인fox공 #얼빠지랄수 #계략공 #알파로_발현할_줄_알았_수 #근데_오메가로_발현했_수 “형님, 그간 뒷구멍 근질거린 거 어찌 참으셨습니까? 페로몬 좀 푼 거에도 풀썩 주저앉을 정도인데.” “오메가 주제에 알파들 사이에서 알파 대접받으니 재미 좋으셨습니까, 형님?” 거찬동파의 두목, 선유일. 알파로 발현해 부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생각에 들뜨지만,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300원
왕고래
피플앤스토리
총 5권완결
4.4(43)
‘너는 나를 집착이라고 하지만, 나는 너를 감히 사랑이라 부른다. 나는 네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중독되었다.’ 4년간 거액을 걸고 찾아 헤맸던 애인 서우영의 죽음 앞에서 이성을 잃은 김기준은, 우연히 우영과 아주 빼닮은 핑크색 머리의 남자와 마주친다. “10만. 미리 말하는데…… 나 혀 존나 잘 움직여.” 이름조차 밝히지 않고 ‘핑크’라는 가명으로 몸을 파는 그는, 몇천만 원이 넘는 돈다발을 내밀어도 키스 값 단돈 10만 원만 빼 가는 발칙한 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6,400원
무키
4.6(229)
불법 업소들의 네온사인 불빛이 꺼지는 일 없는, 해가 뜨지 않는 불야성의 도시 3번가. 이 도시의 한 허름한 술집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청년 신은, 실은 희망 없는 3번가를 탈출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불법 약물을 운반하는 위험한 부업을 하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의뢰를 맡는 사이, '절대 들키지 않는 운반상'이라는 반갑지만은 않은 평가마저 얻게 된 신. 어느 날 돈에 쪼들리던 신은 충동적으로 매춘 어플에 자신을 등록해 버린다. 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000원
헤카테
문라이트북스
4.3(151)
늘 몸이 약해 먼 해외여행은 꿈도 꿀 수 없었던 연우. 스무 살 이후, 일상생활 정도는 가능해지자 어머니의 권유로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탈리아 여행 마지막 날. 바티칸 시국에서 열리는 교황 집전 미사가 끝날 무렵, 연우는 고통스러운 심장 박동과 함께 짓누르는 공기의 압박을 느끼며 누군가의 미래를 보게 되고 그 강렬한 운명에 손을 뻗게 된다. 얼굴도 본 적 없는, 사람인지 인형인지 모를 창백한 안색을 한 연우의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