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다
MANZ’
총 3권완결
4.5(114)
※ 본 도서에는 스타일 최적화를 위한 글꼴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 시 글꼴을 원본으로 열람해 주시길 바랍니다. “결혼하자.” 집이 망한 지 2년. 모두와 연락을 끊고 시골에서 홀로 지내던 도겸에게 다짜고짜 찾아온 소꿉친구 희건이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 그뿐만 아니라 아예 같이 살자고까지 한다. “너 이러려고 나랑 같이 살자고 한 거지?” “그 김에 결혼도 하고 겸사겸사. 도겸아, 나 돈 많아.” 셀링포인트로 돈을 삼은 거면 살짝 혹하는데,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400원
김벌꿀
페로체
4.7(1,913)
*본 작품은 장내방뇨 등의 배뇨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식이 끝난 밤. 귀가하려던 진우는 엉망으로 취한 요주의 신입사원 주희성을 얼떨결에 떠안는다. “……화장……실…….” “뭐요? 뭐?” “터질 것, 같아요…… 욱, 웁.” 제정신이 아닌 듯 보였던 그는 진우의 집에 침입하자 돌연 본색을 드러내고, 진우는 오래전 원나잇 파트너에게 먹튀 전적을 들통날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은 가짜고, 번호도 모르고, 가게는
소장 2,300원전권 소장 7,100원
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80)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누룽지파티초대장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6(1,286)
#배틀호모 #혐관 #애증 #배틀동거 #쌍방구원 #육탄가이딩이지만상상하는일은일어나지않음 #분조장공 #조금더분조장수 #지랄공 #더지랄수 #약간후회공 #운동광인수 #신뢰할수없는화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같아. 시발.” “나는 뭐 꽃 같은 줄 아냐? 나도 마찬가지야, 엿 같은 새끼야.” 92%, 센터 역사상 가장 높은 매칭률을 기록한 놈과 나는 첫 만남부터 싸웠다. 같은 반이 되어서도 싸우고, 센터에서도 싸우고, 정부 행사에서도 머리채를 잡고 싸워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에뷔시
블랙피치
4.0(59)
30대가 된 도윤은 이젠 연애니 사랑이니 다 귀찮기만 하다. 필요 때문에 원나잇만 전전하던 도윤은 오랜만에 들른 단골 술집인 하일렌에서 얼토당토않은 말을 듣게 된다. “나 축소 수술받을래요.” 너무 커서 써보지도 못하고 차인다는 남자. 동양 사람이 커봤자 얼마나 크다고. 도윤은 그렇게 생각하며 넘기려 하지만, 시선은 자꾸만 아래로 향한다. 넘쳐나는 호기심을 이겨내지 못한 도윤은 남자를 유혹하곤 그의 바지 지퍼 손잡이를 조심스럽게 내린다. 그리고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로즈힙
총 7권완결
4.5(325)
[안내] 본 도서는 2021,10,15 일자로 일부 문장이 수정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명진 고등학교에는 소문난 명물이 있다.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체육교사 예훈과 그와 항상 티격거리는 잘생긴 국어교사 우시윤이 그 유명한 '명물즈'.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였던 예훈은 불의의 사고로 그토록 좋아하던 태권도를 포기해야 했다. 그것도 현역으로 전성기를 맞은 시점에서. 절망에 빠진 그를 일으켜 세운 건 다름아닌 소꿉친구로 계속 옆
소장 1,800원전권 소장 20,000원
플로나
총 2권완결
4.7(1,631)
“기억력이 금붕어인가 봅니다.” “제가 좀 귀엽긴 하죠.” 휴고 클라크, 29세. 잘생긴 얼굴과 멋진 몸, 어떠한 구박에도 기죽지 않는 자존감이 강점. 그런 그에게 살면서 다시 볼 수 없는 미남, 제인 로렌스가 소개팅 상대로 나왔는데. 얼굴을 얻고 인성을 잃은 성격 파탄자였다. 최악의 소개팅에 치를 떨며 기억에서 삭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휴고는 새로 맡은 프로젝트에서 또 다른 미친놈을 만난다. 요즘 날인가. 왜 이렇게 제인이라는 이름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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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독
피플앤스토리
4.1(44)
#중년공 #중년수 #늦바람이무섭다 #미중년 #적극공 이름난 광고 회사의 사장 조은호. 유쾌하고 쿨하지만 일에는 철저한 성공한 남자. 멋있는 중년의 삶을 만끽하고 있던 그는 문득, 새로운 가능성을 깨닫게 된다. 자신의 곁에서 오랜 시간 사업 파트너로 합을 맞춰온 선우현이 게이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가 다른 남자의 연인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은호의 질투심을 자극한다. “나한테도 한 번 웃어줘.” 단지 가능성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술렁이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홈키퍼B
4.3(1,309)
*본 도서는 2020년 6월 8일자로 오탈자가 수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독자분들께서는 기존 도서를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 받으시면 수정본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에스퍼공 #가이딩거부하공 #애교계략공 #보조가이드수 #매우세속적이수 #차가좋수 “더러운 손 치우고, 당장 꺼져.” “더러운 손에 세운 놈이 할 말은 아니네요.” 미친놈에게 된통 걸렸다. S급 에스퍼이면서 가이딩을 거부하는 성질 더러운 녀석을 성심성의(?)껏 가이딩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1,400원
류은립
블랙아웃
4.0(88)
서형진의 인생은 남들과 별다를 바 없이 무난하고 평범했다. 특이한 페티쉬를 가진 변태 이세연이 삶에 끼어들어 제 콤플렉스를 새삼 돌아보게 된 날, 딱 그 전날까지만. "나, 반했어." 보석 같은 세연의 두 눈이 똑바로 형진을 향해 있었다. 남자한테 고백받아 본 것은 처음이었지만 솔직히 심장이 철렁거렸다. 그 당시, 그 심정은 기쁨보다 공포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맞았으나 형진이 느낀 것은 어쨌거나 두근거림이었다. "이사님. 그, 그게 무슨…."
소장 1,2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117화완결
4.3(587)
#에스퍼공 #가이딩거부하공 #애교계략공 #보조가이드수 #매우세속적이수 #차가좋수 “더러운 손 치우고, 당장 꺼져.” “더러운 손에 세운 놈이 할 말은 아니네요.” 미친놈에게 된통 걸렸다. S급 에스퍼이면서 가이딩을 거부하는 성질 더러운 녀석을 성심성의(?)껏 가이딩해줬더니, 이젠 가이딩을 해달라고 따라다닌다. 미친 개처럼 쫓아다니며 나를 자신의 가이드로 만들려고 하는 한태화. 나는 이 미친 개를 떼어내고 무사히 진급할 수 있을까…? 까고, 까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