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콩
FAINT 페인트
총 4권완결
4.3(48)
#가이드버스 #다공일수 #뽕빨물 #개그물 #다같살 #L충만 #말랑떡대수 #강압적요소있음 #고수위 #배뇨플 #결장플 #파이즈리 #딥쓰롯 #장내방뇨 #원홀투스틱 #원홀쓰리스틱 #크림파이 #가슴개조 #모유플 #우유플 #산란플 #촉수플 #분수플 #능욕플 #스팽킹 #도구플 #피스트퍽 #자보드립 #비위주의 요즘 논란이 거셀 정도로 센터 안의 핫한 주제. “분명 D컵이야, D컵.” 그것은 S급 가이드 하예솔의 가슴 사이즈였다. “뭐어! 내가 D급이라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500원
삐딱선
요미북스
4.1(244)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은백
BLYNUE 블리뉴
4.6(1,263)
*본 작품에는 강간 및 강제 행위로 보일 수 있는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유사근친 #서브공비중높음#초반개아가공 #수한정다정공 #황제친아들공 #연기수 #꿈을조작할수있수 #전생문란현생동정수 #출생의비밀있수 #나들이수#무심다정서브공 #서브공과씬있음주의 #공한정약피폐 “그러게 왜 나한테 먼저 다가오셨어요, 형님….” 열등감으로 인해 동생인 카를로스를 증오하던 아서는 어느 날 갑자기 전생의 기억을 되찾게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500원
배운변태박군
4.3(188)
*본 작품에는 리버스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세같살엔딩(?) #이공일수 #첫사랑이었던이물질 #원홀투스틱 #샌드위치 #미남공 #광공재질재벌공 #문란공 #미인공 #페티시공 #리버시블문란공 #자각없는미인수 #문란수 #마성의게이수 #이물질짝사랑수 [우린 커플인데 네가 낄래?] 자신의 친구 이한영을 짝사랑하지만, 헤테로인 그와 이어질 리 없다고 생각해서 원나잇을 반복하는 이민. 그는 어느 날 원나잇 상대로 한 커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000원
쓴은
링크
4.7(2,513)
#앙숙>연인 #몸정>맘정 대형 숯불갈비집 <명선 가든>의 늦둥이 막내아들 권명선. 잘나가는 탑인 그는 연애나 감정 따위엔 관심 없고 사람을 그저 섹스할 몸으로만 여기며 자유롭게 산다. “떡이나 치자고 만났는데 무슨 사랑이야.” 내킬 때마다 아무나와 섹스하면서도 그가 늘 가슴 깊이 품고 있는 로망은 잘 관리된 부잣집 종마의 허벅지 근육을 연상시키는, ‘노가다 근육’ 몸과 섹스하는 것. 그런 명선은 어느 날 <명선 가든>에서 100퍼센트 완벽 ‘노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1,500원
가오이
문라이트북스
총 2권완결
4.3(46)
어릴 적 불법도박장의 주인 청라에게 구원받았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그에게 속박된 깡패, 정택. 하나뿐인 동생을 잃고 청라에게 충성을 바친 지 8년째 되던 어느 날. 택은 수수께끼 형사에 의해 청라가 동생의 죽음과 얽혀 있다는 의혹을 품게 된다. 혼란스러워하는 택에게 청라는 돌연 충성을 증명해 보이라며 성관계를 요구하는데……. 청라. 혹시 내가 당신을 원망해야 할 일이 있습니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7,000원
나란
블루문
4.2(231)
“너 아직도 내 팬티로 자위해?” 주윤의 말에 원우는 황급하게 고개를 저었다. 당황한 원우를 보며 주윤은 피식 웃었다. “아냐, 그런 게 아니라……. 난…… 형…….” “됐어. 옛날 일 들추자고 부른 거 아니니까.” 그냥 제안을 해보려고. 주윤의 말에 원우는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주윤이 매력적으로 웃는다. “팬티 말고 딴 데 할 생각 없어?” “……무슨…….” 그리고 말한다. “나한테 쑤셔볼 생각 없냐고.” 5년 만에 만난 형의 스폰서 제안
소장 1,000원
아리탕
시크노블
4.5(1,040)
‘네가 모든 걸 잃어도 너를 사랑하겠느냐고 물었지? 계속 생각하다 이 꽃을 가져왔어. 꽃의 이름은 메리블루, 너의 슬픔까지도 사랑해.’ * * * “드디어 찾았다, 나랑 자자.” “아니. 난 억제제를 사러 온 겁니다.” 입술이 가까워진다. 상대방이 다가오는 거라고, 에단은 굳게 믿었다. 그래, 입맞춤. 그 정도면 대가치고는 아주 가벼워. 호선을 그리며 미소 짓는, 색이 분명하고 아주 향기로운 입술이야. 어서 키스하고 억제제를 줘, 빨리. 에단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