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래
페이즈
총 5권완결
4.5(76)
*작품 소개 "나…. 내 능력을 몰라." 각성은 했지만 능력은 모르는 에스퍼, 백도현. "괜히 입 아프게 굴지 맙시다. 내 시간 뺏지 말고요." 전담 가이드 해강과는 최악의 첫단추를 끼우고. 비꼬는 말투, 탐탁치 않은 시선. 에스퍼를 싫어하는 가이드와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다. 여기서 잘 지낼수 있을까? 《저 이제 집에 갈게요 : 에스퍼의 퇴근길》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4,400원
총 12화완결
4.9(86)
"나…. 내 능력을 몰라." 각성은 했지만 능력은 모르는 에스퍼, 백도현. "괜히 입 아프게 굴지 맙시다. 내 시간 뺏지 말고요." 전담 가이드 해강과는 최악의 첫단추를 끼우고. 비꼬는 말투, 탐탁치 않은 시선. 에스퍼를 싫어하는 가이드와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다. 여기서 잘 지낼수 있을까? 《저 이제 집에 갈게요 : 에스퍼의 퇴근길》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원
총 131화완결
4.7(3,71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800원
총 6권완결
4.5(249)
세상을 지키고 희생한 영웅. "그거 씨발, 내놓으라고! 내 거라고!" 무수한 사상자를 낸 최악의 빌런. “아 진짜! 형 요즘 게이트 많이 갔다 와서 돈 많이 벌었잖아! 그냥 더 사 먹으라고!” 의 어린시절과 마주했다. 테러에 휘말려 네 살로 회귀하고 이제야 좀 효도하며 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세계의 주인공들이 딱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는다. “제발 둘 다 꺼져…….” 미래의 영웅과 빌런인 개초딩 듀오가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8,500원
총 16화완결
4.9(14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00원
총 152화완결
4.6(2,99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900원
녹기
4.4(392)
꿈일까.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세계에 떨어져 거지가 되어 버린 게, 스무 살인 그가 소년의 모습으로 변모한 게 현실일 리 없다고 생각했다. 더욱이…… 매달 보름. 그날에만 찾아오는 기괴한 증상이 있었으니. - 너, 너무 아파……. 제발 누가 나 좀……! 느닷없이 찾아온 이상한 증상, 이상한 세계. 마냥 가짜 같은 이 세상의 모든 색을 빨아들인 것처럼 생생히 빛나는 남자가 그의 손을 잡아줬다. 내가 다 해 줄 테니까 혼자 울지 말려무나. 언제든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산슈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2(60)
#수보다키작공 #귀차니스트공 #동정공 #능청수 #간이부었수 #고양이로변하수 애인으로 사느냐, 애완동물로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데네브 함선으로 전근온 켄은 함장 에젤스타인의 비서실에 발령받는다. 함장에게는 비공식 블랙리스트가 몇 있는데 그중 1순위는 고양이. 어느 날, 에젤스타인과 원수처럼 지내는 레안 공작에게 협방당한 켄은 고양이로 변이해 서류를 몰래 빼낸다. 함선이 발칵 뒤집혀 고양이를 찾는 상황에서 하필 발정기를 맞이한 켄은 화장실에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7,000원
히아신스동화
4.1(85)
*본 작품은 가상의 군대를 배경으로 한 픽션이며, 실제 군대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해받았공 #알고보면다정공 #만능해결사공 #대위공 #군의관수 #오해했수 #공을미워했수 # 현대물, 재회물, 원나잇, 신분차이, 다정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허당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상처수, 전문직물, 오해/착각, 사내연애,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사건물, 잔잔물, 수시점 나 한태겸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200원
잼베리
피아체
총 4권완결
4.2(196)
“아무래도…… 좋아하나 봅니다.” 그런 꿈을 꿨다. 별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꿈. 눈꺼풀을 구기듯 감았다. 푸르렀다가, 붉었다가, 희었다가. 눈꺼풀 속에 떠오르는 색색의 얼룩 사이로 언뜻 별의 자취 같은 것이 일렁거렸다. 저도 모르게 그는 뜨겁고 메마른 눈을 데굴데굴 굴리며 그걸 보려고 했다. “키에란.” 그러나 남자가 그를 불렀다. 그래서 키에란은 눈을 떴다. 물에 던져 넣은 설탕처럼, 빛에 닿은 별이 마저 녹아 사라지고 말 것을 알아도. 오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500원
뾰족가시
더클북컴퍼니
4.1(68)
<사랑에 빠진 로렌스> “지금부터 로렌스 씨에게 고백할 테니, 거절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빚 때문에 빈털터리가 된 클리프는 자작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생활을 하며 힘들게 학업을 계속하고 있다. 어느 날, 그런 클리프를 찾아온 사촌 에밀리는 자신이 오페라 가수와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하며 클리프에게 도움을 청하고, 사랑하는 사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클리프는 그녀와 함께 극장에 가서 금발의 미청년 오페라 가수 로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