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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8화
4.9(1,774)
수인들이 사는 피폐 BL 소설에 빙의했다. “삐- 삐비빗!?” 근데 왜 하필 비실비실한 뱁새수인이야…? 새오는 엔딩을 보아도 빙의한 소설에서 나갈 수 없다는 걸 알고, 메인 커플을 이어주고 받은 보상금으로 건물을 사 노후를 꿈꾼다. “노후는 역시 건물주다.” 그런데 하필 건물 계약 후 첫 입주 날, 집 앞에서 악역 이물질이었던 녀석을 주워버렸다. “사,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뭐냐? 식량이 한 입 거리밖에 안되잖아.” “나, 나나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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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6(37)
※본 작품은 학대, 폭력, 자살과 관련된 서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진짜로. 제가 엄마를 죽였어요?’ 9년 전 겨울, 성원은 C급 에스퍼로 발현함과 동시에 살인자가 되었다. 저를 안은 엄마의 따스한 품과 흩날리던 진눈깨비. 그것이 성원의 마지막 평안이었다. “나, 난 못 해요! 내 파장이, 저 아이한테 닿자마자…! 살인자에… 괴물이잖아요!” 사람을 죽인 것에 대한 하늘의 벌이었을까. 성원은 가이딩을 받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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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총 184화완결
4.9(3,259)
특이한 외모 때문에 마을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천대받던 소년은 자신을 키워준 무당이 남긴 신탁에 따라 산신령의 제물로 바쳐진다. 그러나 어렵게 만난 산신령은 신탁을 내린 적이 없다고 하는데? “……묘한 손님이군.” 하늘의 기운을 몸에 품고, 자신의 것이 아닌 죄업을 등에 진 것도 모자라 오래된 주술의 잔영에 둘러싸인 인간 아이. 월백은 여러모로 특별해 보이는 소년에게 흥미를 보이고……. “모든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넌 내 손님으로 대우받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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