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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5(196)
군대 약 이 년, 어학연수 일 년. 도합 삼 년간의 휴학을 마치고 돌아온 복학생 예환오. 전공 수업, 과제, 학점 관리에 취업 준비가 가장 빡셀 줄 알았던 그의 앞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나타났다. 마치 다섯 살짜리 조카를 떠올리게 하는 복수전공생 함도원. “형. 나 좋아하죠.” 눈뜨자마자 냅다 자신을 좋아하느냐고 묻더니, “그리고……. 형이 스킨십 하는 거……. 안 싫은데, 근데……. 진도가 너무 빠른 거 같아서, 그래서 조금…….” 알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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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6(359)
소꿉친구인 우혁과 유수, 두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늘 함께였다.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대학교도 같은 곳에 붙어 함께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고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에 우혁의 몸이 급격히 나빠진다. 걱정된 유수가 병원에 데려가려고 해도 되레 소용없다며 우혁은 화만 낸다. 유수는 그렇게 혼자 대학 생활을 시작하지만, 늘 함께하던 우혁이 없어 허전하기만 하다. 그렇게 우혁의 빈자리를 깨달은 유수는 어떻게든 그의 사정을 알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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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99)
나 신재신. 공부 같은 거, 관심 없다. 대학? 당연히 모두 떨어졌다. 근데 그게 뭐? 우리 엄마 아빠는 부자고 나는 하나밖에 없는 귀여운 아들인데. “합격까지는 바라지 않아. 아빠랑 엄마도 양심은 있어.” 고등학교 졸업 후 백수의 꿈에 부풀어 있던 재신은 과외를 받기만 하면 차를 사주겠다는 부모님의 말에 일주일에 3번, 3시간씩 과외를 받기로 한다. “오늘부터 함께 공부하게 된 이은성이라고 해.” 아니 근데, 과외 선생님이 이렇게 잘생겼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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