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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5(210)
연기 말고는 아무 것도 모르는 아역출신 배우 주희설. 희설은 양아버지가 고용해 준 밀착 경호원 부공태에게 한눈에 반해 버린다. 용기 내서 그를 유혹해 보지만 뼛속까지 헤테로에다 거친 부산 싸나이인 그는 좀처럼 넘어오지 않는데…. “하아… 공태 씨…. 나 오늘 재워주면 안 돼요…?” “마 와 이카노, 와 이카노.” “공태 씨….” “배우님! 정신 차려 보이소! 배우님 지금 내 젖 만지고 있다!” 과연 희설은 짝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순진+허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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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5(299)
나 신재신. 공부 같은 거, 관심 없다. 대학? 당연히 모두 떨어졌다. 근데 그게 뭐? 우리 엄마 아빠는 부자고 나는 하나밖에 없는 귀여운 아들인데. “합격까지는 바라지 않아. 아빠랑 엄마도 양심은 있어.” 고등학교 졸업 후 백수의 꿈에 부풀어 있던 재신은 과외를 받기만 하면 차를 사주겠다는 부모님의 말에 일주일에 3번, 3시간씩 과외를 받기로 한다. “오늘부터 함께 공부하게 된 이은성이라고 해.” 아니 근데, 과외 선생님이 이렇게 잘생겼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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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93)
#환생 #재회 #오해삽질 #개아가후회공 #자낮집착수 목하한테 차였다. 마침 추운 겨울이라 울면서 떠돌다 잠든 난 동사하고 말았다. 그러나, 장례식장에 찾아온 목하는 울지 않았다. 난 목하가 원망스러웠다. 환생해서 다시 만난 목하는, 잘 살고 있었다. 대학 교수가 된 데다가 재벌가 여식과 약혼을 맺었고 학생들에게 존경도 받았다. 그리고 날 완전히 잊은 것 같았다. “저 오늘 교수님 집에 가도 돼요?” 난, 그 완벽한 생활을 망치고 싶어졌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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