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랑
너굴스토리
총 2권완결
4.8(315)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물 #왕족/귀족 #인외존재 #첫사랑 #요정공 #직진공 #적극공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귀염공 #순진공 #호구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남수 #왕자수 #츤데레수 #단정수 #무심수 #얼빠수 #임신수 #달달물 #힐링물 #잔잔물 #3인칭시점 요정 X 왕자 궁중 암투에 휘말려 누명을 쓰고 왕자궁에 구금된 유그는 이른 새벽에 꽃을 흔들던 요정과 눈이 마주친다. 요정은 그대로 사라져 버리지만, 전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500원
도해늘
시크노블
4.8(350)
반복되는 크리스마스에 갇혔다. 크리스마스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모인 신기한 카페, 그리고 그곳의 종업원인 산타 요정. 다른 손님들은 반복을 인지하지 못하는 반면 권예찬만 하루가 돌아간다는 걸 알고 있다. 산타 요정 노엘의 말에 따르면, 손님들은 각자의 크리스마스가 완벽하지 않아서 카페에 갇혔다고 한다. 그들의 크리스마스를 완벽하게 만들어서 모두 내보내야만 ‘오늘’이 끝난다는데……. 꼭 오늘을 탈출하고 싶은 권예찬은 산타 요정의 미션을 돕겠다고 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7,000원
깅엄체크펭귄
4.8(243)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을 꿈꾸며 란티스 행성에서 지구로 이주한 몬스터 가람은 자본주의와 능력주의가 팽배한 지구 사회에 치여 ‘돈이 최고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나 가방끈 짧고 별다른 경력 없는 가람이 구할 수 있는 일이라곤 간단한 아르바이트와 게이트 현장에서 지갑을 줍는 일 정도다. 하지만 아무리 돈을 모아도 생활은 안정되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어느 밤, 몬스터의 최대 천적이라고 할 수 있는 헌터가 골목길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담적단
러스트
4.6(256)
개강총회 뒤풀이에서 태환이 처음 보게 된 선배는, 잘생겼을 뿐만 아니라 머리 뒤에서 후광이 비쳤다. [밤에 후광] [선배 후광] [밤에 선배 후광] 진짜 뭐지? 검색해 봐도 알 수 없는 감각. 선배의 곁에 있으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머릿속에서 나풀거리는 감각은 잡힐 듯하면서도 잡히지 않는다. 그렇게 시작된 관계는 약속으로 이어지고. [김태환: 선배가 좋아하는 땡초김밥 사 올게요 컵라면이랑] [채준서: 번거롭지 않아?] [김태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파인애플덤플링
블룸
4.5(194)
군대 약 이 년, 어학연수 일 년. 도합 삼 년간의 휴학을 마치고 돌아온 복학생 예환오. 전공 수업, 과제, 학점 관리에 취업 준비가 가장 빡셀 줄 알았던 그의 앞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나타났다. 마치 다섯 살짜리 조카를 떠올리게 하는 복수전공생 함도원. “형. 나 좋아하죠.” 눈뜨자마자 냅다 자신을 좋아하느냐고 묻더니, “그리고……. 형이 스킨십 하는 거……. 안 싫은데, 근데……. 진도가 너무 빠른 거 같아서, 그래서 조금…….” 알 수 없
소장 3,100원전권 소장 7,400원
맛이간복숭아
톤(TONE)
4.7(321)
※ 본 작품에는 강간, 모브간(촉수), 산란, 모유플 등 기피 요소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역 및 기관, 단체와 무관합니다. 특이점이라곤 잘난 외모 하나뿐인 정한서는 어느 날부터 촉수에게 강간당하는 꿈을 꾸기 시작한다. 게이가 아닐뿐더러 그런 판타지는 결코 없기에 한서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 그리고 받게 된 영문 모를 메시지. [black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손태옥
문라이트북스
4.4(343)
[현대물, 오메가버스, 스폰서, 할리킹, 나이차이, 몸정>맘정, 애증 재벌공, 강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자낮수, 순진수, 도망수, 임신수, 단정수, 애정결핍수 ] 누구에게나 착한 애, 이해원. 해원은 언뜻 스물 두 살의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실은 불행하다. 어려운 형편에 술집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우성 오메가라는 형질 때문에 질 나쁜 알파들의 괴롭힘을 받지만 착하고 순한 성정 탓에 당하는 게 일상이다. 2년간 헌신했던 애인에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4월11일
모드
4.4(231)
뉴욕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 승객의 클레임에 곤란을 겪던 승무원 노을은 한 승객의 도움을 받게 된다. “이런 일, 많이 겪으십니까?” 그는 노을의 뺨에 살며시 손을 얹었다. 손끝에서 느껴지는 희미한 장미향. 저도 모르게 시선을 피했다. 무심하게만 보였던 그의 온기 어린 눈빛이 낯설다. 착륙하면 끝인 줄 알았던 인연은 예기치 못한 장소에서 이어지고, 우연같은 운명에 노을은 어느새 마음이 향하고 만다. 과연 이 비행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 “
소장 2,000원전권 소장 6,000원
감고순
총 2권
4.3(277)
#(새싹)광공 #(고지식한)고조선공 #가난수 #동정수 #아슬아슬한(?)로코 #삐끗하면피폐물 중고거래 어플 <단군마켓>에 기타 판매 글을 올린 우수 회원, 여선웅. 그런데 기타를 사기로 한 구매자의 행동이 어쩐지 수상하다. 「썬더볼트: 지금 어딘데요? ㅡㅡ」 「썬더볼트: 대체 집에는 언제 가는데요? 지금 시간이 몇신데 아직도 밖인 게 말이 되냐고요.」 만나기 전부터 자신의 귀가 시간과 위치를 꼬박꼬박 캐묻더니, “나 진짜 모르겠어요?” “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7,800원
두당
연필
4.8(374)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정우에게는 거북이 '막내'가 인생의 전부다. 일상에 치이느라 거북이 카페에서 '막내형'으로 활동하던 것도 시들해진 지금, 정우에게 온 쪽지 하나. [얼마 전 동생이 세상을 떠났는데 키우던 거북이를 막내형님께 맡기고 싶어 했습니다.] * 또 한 마리의 거북이를 물려받기 위해 만나게 된 도현. 동생이 오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은 탓인지 무뚝뚝하기만 하다. 계속되는 정우의 친절에도 도현은 쉽게 속을 보이지 않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뮤아체
4.3(385)
*본 작품의 배경은 대한민국이나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차용하였기에 현실과는 다른 부분(정책, 법률 등)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제 제발 결혼과 임신의 의무를 다 해 달라는 정부의 요구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극우성 오메가 라영. 일만 하며 스님처럼 살아오던 일상에서 대체 어디서 참한 알파를 구해 온다는 말인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건강에도 이상이 생겨서 더더욱 알파가 시급해졌는데…. 센터 매칭 선 자리에서 만난 우성 알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