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4.7(472)
잠옷 바람으로 다른 차원에 떨궈졌다. 남들 다 상태창 외치는데 나는 오류라 그런 거 없단다. 거기다 같이 떨궈진 내 래트가… 사실 수인이라고? 반려동물이 수인이었다는 데 놀라야 할지 그 수인이 몹시 센 각성자라는 데 놀라야 할지 혹은 이 하룻각성쥐가 내게 사랑을 속삭이는 데 놀라야 할지. “소울이 날 좋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 하라는 대로 할게. 고양이 입에 들어갔다 나오래도 할게.” “S급 각성쥐가 입 안으로 들어오면 고양이도 놀라서
상세 가격대여 2,310원전권 대여 7,0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총 3권완결
4.7(349)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신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오메가공 #알파수 #리버스 #임신공 #미인공 #또라이공 #내숭공 #앙큼fox공 #쓰레기수 #앞문란수 #망충뻔뻔수 #손바닥노팅 “좋아서 앙앙거리게 만들어 주면 뒤로 느낀다는 거 인정할 거예요? 당신은 뒷구멍으로 느끼는 알파라고, 박는 것보다 박히는 게 더 좋다고.” 예쁘장한 오메가들과 원나잇을 반복하며 문란한 삶을 살아온 알파, 정현. 어마어마한 집안으로부터 제의가 왔다며 결혼을 강요하는
상세 가격대여 1,280원전권 대여 4,0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 #리뷰100개이상#5000~10000원#차원이동/영혼바뀜#인외존재#현대물#SF/미래물#판타지물#오메가버스#친구>연인#동거/배우자#첫사랑#재회물#원나잇#금단의관계#리버스#미인공#다정공#울보공#대형견공#순진공#귀염공#헌신공#강공#능욕공#능글공#초딩공#집착공#광공#복흑/계략공#연하공#사랑꾼공#순정공#짝사랑공#상처공#절륜공#존댓말공#미남수#다정수#순진수#적극수#호구수#헌신수#강수#까칠수#츤데레수#단정수#우월수#군림수#유혹수#계략수#떡대수#연상수#짝사랑수#얼빠수#질투#오해/착각#감금#100년보장#단행본#코믹/개그물#달달물#삽질물#일상물#시리어스물#피폐물#하드코어#평점4점이상#별점100개이상
총 3권완결
4.5(278)
조직의 우두머리인 차서가 이세계로 강제 차원 이동 당한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와중, 우연히 구해 준 수인이 자꾸만 들러붙는다. 욕하고 쫓아내는데도 찰거머리 같은 수인은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작은 몸집이 딱 고양이 같지만, 재규어란다. 힘없던 녀석은 언젠가부터 폭풍 성장을 하게 되고, ‘나랑 짝짓기하자.’ 황당한 제안까지 해 왔다. 수인 세계의 리더가 된 제이어는 복수를 꿈꾸는 차서를 도와 적들을 물리치기 시작하는데… 그
상세 가격대여 600원전권 대여 4,44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400원
총 3권완결
4.7(1,024)
※본 도서는 체벌, 장내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외존재 #최면 #상식개변 #조교 #모유플 #촉수(슬라임) #산란플 #임신플 #하드코어 “이 어린 것아, 제물이 된 지 얼마나 되었느냐? 아니지, 너희 말로는 마법청년이라고 했던가?” “뭐라고?” “오랜만에 온 인간이니 맛을 제대로 봐야지.” 어느날, 돌연 균열이 생겨난 지구. 그곳에서 튀어나온 위험한 괴수들로부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상세 가격대여 1,600원전권 대여 5,0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총 4권완결
4.4(390)
마계로 통하는 문이 열린 지옥 같은 세상 카르타스. 마물과 싸우던 최전선의 사령관 카이웰 세르세드는 인간의 심장을 섭취해야만 하는 금기의 힘에 손을 댄다. 가장 효능이 좋은 심장은 순수한 영혼을 지닌 자의 것. 힘을 갈구하던 그의 앞에 어느 날 거짓말처럼 깨끗한 영혼을 지닌 '이밤'이 나타난다. 차원 이동 후 영혼이 세탁당한 이밤이 카이웰의 먹이로 팔리게 된 것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밤의 심장이 필요하다. 그러나 카이웰은 햇살 같은 이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5,70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500원
총 3권완결
4.4(246)
나는 눈을 가늘게 뜨며 그를 불렀다. "세이킨." "예, 예... 주인님." "신에게 범해지는 건 어떤 기분이었지?" 흠-칫. 소스라치게 놀라는 몸. 바닥을 짚은 손이 경련하는 것처럼 떨렸다. 정체불명의 신을 눈앞에 두고, 그의 모든 것이 흔들렸다. 혼란과 두려움. 그 속에서 피어오르는 기대. 금단의 쾌락. 신을 섬기는 라칸에게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것. 하지만 신은, 울 것처럼 일그러진 얼굴에 대고 명령한다. “옷을 벗고 제단 위에 엎드려.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4%)
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