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체리비
총 3권완결
4.4(282)
*해당 작품은 형질 개조, 정신적 학대(가스라이팅), 납치감금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SM, 배뇨플, 야외플, 모유플 등), 임신 중 성관계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베레츠 무인도를 지키는 등대지기 발렌타인, 어느 날 그는 해군 함정이 격침 당해 침몰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급박한 상황에서 리베레츠 섬으로 떠내려온 해군 대위, 라파엘을 줍게 된다. 하늘의 뜻대로, 이 불쌍한 알파 군인을 자신의 반려 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800원
깅기
릴리오
4.7(252)
“내 사랑이 정말 부족했어? 난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사내 연애가 끝난 후, 서원은 차가운 비상계단에 웅크리고 앉아, 숨죽여 눈물을 떨쳤다. 미련이나 후회가 아닌 자신을 향한 위로이자 응원이다. 이별이 아팠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별하는 자신과 오늘로 안녕이다. 고개를 들었을 때, 위에서 작은 불빛이 보였다. * * * “저희 다큐, 목소리가 되어 주세요.” 스타 아나운서 이문호의 목소리가 필요했던 서원. “네.” 예상외로 쉬운 섭외에 한
소장 2,200원전권 소장 8,500원
두나래
고렘팩토리
총 5권완결
4.4(1,260)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 SM, 하드코어, 첫사랑, 원나잇, 다정공, 능욕공, 연하공, 대형견공, 능글공, 재벌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수, 순진수, 다정수, 연상수, 강수, 단정수] 상원 그룹의 막내아들이자 마케팅 담당 이사 백도영. 그의 비서로 일하는 유연우는, 어느 날 상사의 부름에 옥상으로 올라간다. “연우 씨, 남자랑 잔 거 처음이라며.” “제가… 이사님께, 그런 말을….” “응, 했죠.” 상사 앞에서 흐트러진 모습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0원
쵸쵸영
텐시안
총 4권완결
4.7(195)
※본 작품은 모럴 없는 캐릭터 및 합의되지 않은 관계와 폭력적인 상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내 오래된 친구인 이지환. 그리고 그의 애인인 신서율. 껍데기는 이지환의 애인이지만, 신서율의 처지는 창부와 가까웠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조여. 구멍에 힘 안 풀어?” “으윽…으! 자, 잠깐만.” “그러게 평소에 잘 좀 풀고 있으라니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0,000원
담적단
러스트
총 2권완결
4.6(256)
개강총회 뒤풀이에서 태환이 처음 보게 된 선배는, 잘생겼을 뿐만 아니라 머리 뒤에서 후광이 비쳤다. [밤에 후광] [선배 후광] [밤에 선배 후광] 진짜 뭐지? 검색해 봐도 알 수 없는 감각. 선배의 곁에 있으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머릿속에서 나풀거리는 감각은 잡힐 듯하면서도 잡히지 않는다. 그렇게 시작된 관계는 약속으로 이어지고. [김태환: 선배가 좋아하는 땡초김밥 사 올게요 컵라면이랑] [채준서: 번거롭지 않아?] [김태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4.7(745)
※ 해당 작품은 <위시 리스트>의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계약, 나이차이, 신분차이, 대학생, 역키잡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연하공, 미남수, 강수, 츤데레수, 무심수, 우월수, 유혹수, 재벌수, 연상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된 관계였다. 겨울 특유의 찬 냄새밖에 나지 않는 그날, 원치 않은 호의를 베푸는 그와의 인연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9,000원
세녹
플레이룸
4.5(276)
조폭 공×형사 수, 위키드 맨. 형사 지훈은 대부업체 대표 승혁과 마주 앉았다. 멀끔한 얼굴에 이사 달고 쫙 빼입어도 조폭인 그의 사무실에서. “젊으신데, 골고루 상납받으신다면서요.” “협박하려고 부른 겁니까?”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저만 그런 건 아니었다. 모두가 뒤로 해 먹고 있는데, 왜 자신만 신고한단 핑계로 부른 건지... “협박하려고 불렀다면 사람 잘못 봤습니다. 찌르려면 찌르세요.” 배 째라고 나오는 지훈에게 승혁은 장단을 맞춰주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700원
뱅크스
러트
4.3(218)
※ 본 작품에는 폭력, 납치, 감금, 형질 변환, 모브에 의한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성 알파인 리드는 어느 날 습격당해 의식을 잃고 납치당한다. “걸레 같은 것. 음란하게 놀고 싶어서 대체 그동안 어떻게 참았지? 오메가로 변한 네게 노팅해서, 정액을 싸지르고 내 새끼를 낳게 할 거야.” ‘주인님’에게 이상한 약물을 주입받으며 오메가 취급을 당하다 겨우 풀려났지만, 기이한 열기와 더불어 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새퐁
MANZ'
4.6(894)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입덕부정 #알파공 #미남공 #여우공 #연하공 #절륜공 #생긴것만선비공 #오메가수 #미남수 #떡대수 #단정수 #연상수 #존댓말수 #가슴큰수 “누가 이런 냄새를 질질 흘리나 했더니…… 선배였어요?” 180대 후반의 커다란 키, 탄탄한 몸매를 가진 진서율. 술자리에서 갑자기 찾아온 처음 겪는 히트 사이클에 이성을 잃고 같은 대학 후배 한단호와 밤을 보내게 된다. “선배, 우리 계속 만날까요. 한 번 더 해 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