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안
피아체
총 4권완결
4.5(580)
*내용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와 비윤리적인 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려울 거 없어. 아빠는 착하게 다리만 벌리면 돼.” 남편과 이혼하고 하나뿐인 아들, 도운과 단둘이 사는 시흔. 두 부자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며 살아간다. 평소와 같은 날인 줄만 알았던 어느 날, 베타인 아들이 우성 알파로 발현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애틋한 부자지간이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데……. * * * “헉!” 순간 어깨가 빠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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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꾀꼬리
인앤아웃
총 2권완결
4.7(658)
인적 드문 산골 마을에 간만의 경사가 생겼다. 바로, 아이들의 글공부 선생 ‘유운’의 혼례식. 봉변당할 뻔한 여인을 구해주었다가 장가를 들게 되었다니 이보다 좋은 일이 있을까. 그러나 이 경사스러운 날. 유운은 식장 뒷방에 헐떡거리며 갇혀 있었다. ‘대체 왜 이런 꼴이…….’ 미혼약에 취해 사지가 마비된 유운은 얼굴마저 점점 풀어지고, 신랑이 원치 않는 혼례는 착착 진행된다. 그리고, “……저렇게 웃을 사람이 아닌데?” 제 옛 대사형을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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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해나
마담드디키
총 3권완결
4.6(515)
#이시국비엘 #코로나BL 오늘날 이 시국 낡고 지친 직장인수와 연하댕댕공의 연애적 거리 두기 3단계부터 해제까지 험난한 삽질의 여정 갑자기 시작된 펜데믹 사회. 무급 휴직에 들어간 승무원 강지형은 대출금을 갚기 위해 과외와 배달 알바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다섯 살 어린 한태연은 불쑥불쑥 선을 넘는 귀여운 짓으로 게이인 지형을 마구잡이로 헤집는 통에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지경. 두 번 다시 스트레이트는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