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
M블루
총 117화완결
4.1(162)
저주 받은 왕국 인티암. 믿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폭우가 쏟아지던 밤, 홀린 듯 인티암으로 들어선 사람들. 저주받은 괴물과 내면의 공포가 키운 의심이 서로를 죄어든다. 동료의 배신으로 일행과 떨어지게 된 레이. 괴물이 활개 치는 도시를 떠돌다 신비로운 인티암의 망령들을 만나게 되는데……. Copyrightⓒ2019 서늘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알페 All rights reserved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
총 4권완결
4.1(260)
저주 받은 왕국 인티암. 믿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폭우가 쏟아지던 밤, 홀린 듯 인티암으로 들어선 사람들. 저주받은 괴물과 내면의 공포가 키운 의심이 서로를 죄어든다. 동료의 배신으로 일행과 떨어지게 된 레이. 괴물이 활개 치는 도시를 떠돌다 신비로운 인티암의 망령들을 만나게 되는데……. Copyrightⓒ2020 서늘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0 licock All rights reserved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000원
밤디
총 3권완결
4.2(1,195)
※본 작품에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가학적인 장면과 강제 행위, 가스라이팅, 범죄 등 폭력적인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명한 갤러리의 소속 화가인 의영은 늦은 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길, 자신이 그간 마음을 품고 있던 민도환에게 납치당하게 된다. 민도환에게 감금당하게 된 의영은 평소 알던 냉정한 도환이 아닌 자신을 향한 비정상적인 사랑을 내비치는 그의 모습에 기겁하게 된다. 그리고 더해 그가 살인마라는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600원
꾸밍크
이색
4.3(867)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