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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7(2,243)
#가이드버스 #기억상실 #에스퍼공 #개복치공 #연상인데연하(?)공 #질투많공 #가이드수 #밥잘챙겨먹수 #고슴도치수 #의도치않은철벽수 “차권우 에스퍼가 거부하더라도 적극적으로 가이딩 하세요.” 말 한번 섞어 본 적 없이, 도원을 걸어다니는 링겔 정도로 취급하는 것 같은 S급 개스퍼 차권우와 그와 손만 잡는 사이인 전담 가이드 김도원. 평화롭다면 평화롭게 흘러가던 그 일상에 차권우의 폭주와 기억상실이라는 비일상이 끼어든다. 폭주의 여파로 잃은 기억
상세 가격소장 1,890원전권 소장 18,990원(10%)
21,100원총 3권완결
4.5(306)
*본 작품은 인외존재와의 관계(촉수플 등) 및 원홀투스틱, 모유플 등의 묘사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왕문어크라켄으로변신할수있공 #사회성이부족한S급에스퍼공 #수한정울보공 #계약직준공무원수 #공덕분에출세하수 #공이쭈꾸미인줄알았수 “저건, 제 애완, 문어예요!” 일회성 가이딩만 하며 근근이 먹고살던 D급 가이드 차수윤. 어느 날 그는 전국민이 안다는 S급 에스퍼 여태경의 가이딩 의뢰를 받는다. 가이딩 도중 수윤은 태경이 인
상세 가격소장 3,240원전권 소장 9,720원(10%)
10,800원총 6권완결
4.7(335)
주인공을 구하고 죽는 역할에 빙의되었다. 한 번도 아니고 일곱 번. 주인공 대신 일곱 번을 죽어야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문제는 네 번째 빙의했을 때 벌어졌다. "이번에도 혹시 모르니 얘기할게요." 착하고 예쁜 우리의 주인공, 페라드가 말했다. "날 구한답시고 죽지 마요. 그거 정말 기분 나쁘니까요. 만약 이번에 또 그런다면……, 셀린을 되살린 다음에 내 손으로 죽여 버릴 거예요." 페라드가 웃었다. 평소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미소였다.
상세 가격소장 3,240원전권 소장 19,440원(10%)
21,600원총 4권완결
4.6(1,294)
#배틀호모 #혐관 #애증 #배틀동거 #쌍방구원 #육탄가이딩이지만상상하는일은일어나지않음 #분조장공 #조금더분조장수 #지랄공 #더지랄수 #약간후회공 #운동광인수 #신뢰할수없는화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같아. 시발.” “나는 뭐 꽃 같은 줄 아냐? 나도 마찬가지야, 엿 같은 새끼야.” 92%, 센터 역사상 가장 높은 매칭률을 기록한 놈과 나는 첫 만남부터 싸웠다. 같은 반이 되어서도 싸우고, 센터에서도 싸우고, 정부 행사에서도 머리채를 잡고 싸워서
상세 가격대여 2,310원전권 대여 9,24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총 7권완결
4.5(1,974)
가끔 마주치는 선배의 친구가 유난히 신경쓰였다. 이름도 기억하지 않는 그 사람의 무신경함이 왜 그렇게 서운하던지. 그 서운함이 자기도 모르게 찾아온 첫사랑인 줄도 몰랐다. 얼떨결에 가이드 판정을 받고 센터에 들어왔다. 거기엔 S급 에스퍼가 된 그 사람, 김준영이 있었다. 김준영은 이정혁을 기억조차 하지 못했음에도 이정혁은 그토록 그리던 그 사람을 다시 만나고서야 그게 첫사랑인 줄 알았다. 십 년이 넘는 세월, 한결같은 짝사랑의 시작이었다. 그
상세 가격대여 1,540원전권 대여 16,240원
소장 2,200원전권 소장 23,200원
총 6권완결
4.5(282)
* 키워드 : 현대물, 가이드버스, 배틀연애, 애증, 에스퍼공, 강공, 다정공, 까칠공, 후회공, 존댓말공, 가이드수, 단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후회수, 능력수, 얼빠수, 초능력, 삽질물, 사건물, 수시점 “너 그때 키스했잖아, 형한테.” 새로운 파트너 에스퍼인 태언과의 첫 만남, 윤성은 최악의 치부를 들키고 만다. 과거 이태언의 사촌 형에게 몰래 입술을 비볐던 딱 한 번의 실수를 말이다. 그에 윤성은 파트너십을 거부하려 하지만, 상부의 완
상세 가격대여 750원전권 대여 5,85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9,500원
총 6권완결
4.5(249)
세상을 지키고 희생한 영웅. "그거 씨발, 내놓으라고! 내 거라고!" 무수한 사상자를 낸 최악의 빌런. “아 진짜! 형 요즘 게이트 많이 갔다 와서 돈 많이 벌었잖아! 그냥 더 사 먹으라고!” 의 어린시절과 마주했다. 테러에 휘말려 네 살로 회귀하고 이제야 좀 효도하며 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세계의 주인공들이 딱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는다. “제발 둘 다 꺼져…….” 미래의 영웅과 빌런인 개초딩 듀오가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9,25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8,500원
총 6권완결
4.6(1,252)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헌터물, 계약, 미인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존댓말공, 명랑수, 잔망수, 허당수, 평범수, 외유내강수, 얼빠수, 지랄수, 노예수, 초능력, 게임물, 빙의물, 코믹/개그물, 사건물, 수시점 게임 ‘회귀하는 D급 헌터’의 엔딩을 본 다음 날 낯선 천장을 보며 깨어난 연선우는 곧 자신이 게임 내에 등장하지도 않았던 엑스트라에 빙의해 버린 것을 깨달았다. 하여 현실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상세 가격대여 1,400원전권 대여 9,40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8,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