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냐
고렘팩토리
총 6권완결
4.7(439)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구원, 차원이동, 나이차이, 삽질물, 사건물, 성장물, 3인칭 시점, 왕족/귀족, 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강공, 까칠공, 존댓말공, 미남수, 떡대수, 적극수, 강수, 까칠수, 유혹수, 순정수] 원작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규칙. “절대로,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원작을 수호해 세계의 균형을 맞추는 기관, 차원관리국. 차원관리국의 직원 헤레이스 슐레는 천 년만의 이변을 수습하기 위해 남성향 판타지 하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21,600원
은백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6(1,260)
*본 작품에는 강간 및 강제 행위로 보일 수 있는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유사근친 #서브공비중높음#초반개아가공 #수한정다정공 #황제친아들공 #연기수 #꿈을조작할수있수 #전생문란현생동정수 #출생의비밀있수 #나들이수#무심다정서브공 #서브공과씬있음주의 #공한정약피폐 “그러게 왜 나한테 먼저 다가오셨어요, 형님….” 열등감으로 인해 동생인 카를로스를 증오하던 아서는 어느 날 갑자기 전생의 기억을 되찾게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500원
모르고트
미열
총 3권완결
4.1(304)
"그러니까, 오늘부로 내 밤시중을 들면 된다."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 이스카리아엔 불패의 검투사가 있다. 무려 칠 년이 넘도록 연승을 거둔 검투사, 아케론은 어느 날 누군가의 노예로 팔리게 된다.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그를 산 주인의 정체는 바로 소문이 무성한 신비로운 로마식 저택의 주인. 아케론 앞에 등장한 그는 바로 꿀빛 금발이 눈에 띄는, 사랑스럽지만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병약해 보이는 미소년이었다. 그리고 그가 내뱉은 말은 아케론의 입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800원
ABC디이
연필
총 125화완결
4.3(277)
똥마차 같은 전남친의 외도를 목격한 그날, 라크샤는 하룻밤을 함께할 남자가 필요했다. 귀족도, 황족도 아니라는 수상한 제국의 남자. 그는 왕국 무희인 라크샤의 춤에 반했다고 하면서, 다정하고 수줍게 웃으며 다가왔다. 그래서 가벼운 만남으로는 딱이라 생각했을 뿐인데……. * 라크샤는 자신의 팔목을 확인했다. 아주 얇은 은사슬이 침대 머리와 연결되어 있었다. ‘……이게 뭐지?’ 라크샤는 상황 파악이 되지 않아서 부질없이 사슬만 만졌다. ‘뭐야. 동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200원